歌の背景函

母のごころ-三笠優子///油を売る

bsk5865 2012. 9. 13. 08:4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9.13 05:50

 

母のごころ-三笠優子///油を売る(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600 


母のごころ-三笠優子



母のごころ-三笠優子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花笠熏


我が子が愛しい ただそれだけで
母はおんなの 命をかけずる
白さが目立つ 束ね髮
逢うたび 小さくなる その背中
情けのともしぴ 母ごころ


幾つになっても 母娘は母娘
通う氣持は 海山千里
圍爐裏の火より あたたかい
屆いた手紙の ひらがな文字に
しみじみ泣けます 母ごころ


苦勞の淚や おんなの愚痴は
ただの一度も こぼさず見せず
あなたが生きて きたように
步いて行きます この人生を
强くてやさしい 母ごころ


油を売る

“油を売る”는 일은 하지 않고 쓸 테 없는 이야기로 時間을 浪費하거나 일하는 途中에 농땡이를 부리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옛날에 四方 燈을 使用하던 時期에 집집마다 기름을 팔러 다니던 기름장수가 있었는데 본시 기름이라는 것이 물방울과 달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 보니 기름장수는 하는 수 없이 世上 이야기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이때 지나던 行人이 언뜻 보니 꼭 일하기 싫어 弄을 주고받는 듯 하다 하여 “油を売る”가 농땡이를 부리거나 게으름을 피운다는 뜻으로 되었다는군 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