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赤いランプの終列車-春日八郎///歌の背景

bsk5865 2012. 9. 26. 21:1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9.26 06:04

 

赤いランプの終列車-春日八郎///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710 


赤いランプの終列車-春日八郎


赤いランプの終列車-春日八郎

作詞 大倉芳郎 作曲 江口夜詩


白い夜霧の 灯りに濡れて
別れ切ない プラットホーム
ベルが鳴る ベルが鳴る
さらばと告げて 手を振る君は
赤いランプの終列車


涙かくして 微笑み合(お)うて
窓に残した 心の温(ぬく)み
あの人は あの人は
いつまた逢える 旅路の人か
赤いランプの終列車


遠い汽笛に うすれる影に
一人たたずむ プラットホーム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瞼の奥に 哀しく消える
赤いランプの終列車


歌の背景

春日八郎는 1924年 福島県 会津에서 태어나 敗戦 後 歌手를 꿈꾸고 上京하여 1952年의 데뷔 作으로”赤いランプの終列車”를 불러 크게 히트합니다. 以後 ”お富さん””別れの一本杉””あん時ゃどしゃ降り””長崎の女”를 연달아 내 놓아 連續해 히트 합니다.

“暗い照明のプラットフォーム”에서 離別을 告한 저 사람이 탄 列車는 천천히 出發하여 달리기 始作하는데 막차임을 알리는 後尾의 赤いランプ가 漸次 희미해 갑니다. 이 이미지는 現代에서는 大部分 理解가 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홈은 낮과 같이 밝고, 新幹線은 瞬息間에 視野에서 살아져 버리는 지금에 와서 列車가 떠난 그 자리에 머물 사람이 없으니 말입니다. 지금은 헤어짐의 情趣마저 없어져 가네요.

戦前부터 히트曲을 내면서 戦後의 昭和30年代 後半까지 히트曲을 繼續해 作曲할 수 있었던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歌は世に連れ世は歌に連れ”또는 “流行歌” 라고 하는 것 같이 10~20年도 함께 時流 世態 人心이 전부 바뀌어 가면서 作家 自身도 時代의 変化에 適應되지 않으면 “時代遅れ”가 되어 全盛期에 히트가 크면 클수록 그것에 묶여져 다음 時期에 히트로 뛰어넘지 못하는 結果가 됩니다.

그 中에서 時代를 뛰어넘어 히트를 繼續한 것이 “赤いランプの終列車”의 江口夜詩 “忘られぬ花(1931年)” “浮草の宿(1956年)”와 古賀政男 “影を慕いて (1931年)”“浜昼顔(1974年)”이겠지요 두 사람 모두 Columbia所属에서 永遠한 rival 였습니깐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