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哀愁日記-初代コロムビア・ローズ///映画と歌の解説

bsk5865 2012. 9. 27. 10:3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9.27 06:09

 

哀愁日記-初代コロムビア・ローズ///映画と歌の解説(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718 


哀愁日記-初代コロムビア・ローズ


哀愁日記-初代コロムビア・ローズ

作詞 西條八十 作曲 万城目正


山のひと夜の ゆきずりの
愛の言葉を 忘れかね
涙ぐみ 清い優しい
眸の君を
呼べば都の 夕陽が赤い


雨の降る日は 窓の外
風の吹く夜は 星の空
あの人は いつもどこかで
私を見てる
泪ぐむよに いとしむように


弱い乙女の ゆく道は
いつも砂漠の ひとり旅
幸福は見えぬ小鳥か
消え行く虹か
愛の泉の 湧く街恋し


映画と歌の解説

“平凡”에 連載한 原作을 “幽霊男”의 沢村勉(さわむらつとむ)가 脚色하여 “君に誓いし”의 田畠恒男(たばたつねお)가 監督하고 “チャッカリ夫人”의 布戸章(ふとあきら)이 撮影을 擔當합니다. 主要한 出演者로는 “女の一生(1955)”의 草笛光子(くさぶえ みつこ) “あなたと共に”의 高橋貞二(たかはし ていじ)와 紙京子(かみきょうこ) “三人娘 只今婚約中”의 大木実(おおき みのる) “七変化狸御殿”의 淡路恵子(あわじ けいこ)等입니다.

어릴 때 両親을 잃은 志津子(しづこ)는 아버지의 친구로 政界나 財界에 勢力이 莫强한 御手洗鉄造(みたらいてつぞう)에 扶養되어 그의 長男 亮一의 婚約者가 됩니다.亮一의 女同生 京子는 오빠의 親舊 浅岡를 둘로 싸고 志津子를 敵対視하게 되고 어느 날 모두가 志賀高原에 놀러 갔다가 志津子는………

이 노래는 1954年 9月 松竹映画 “哀愁日記”의 主題歌로 発表되었습니다. コロムビア・ローズ는 群馬県 桐生市 出身으로 本名은 松本光世(まつもとこうよ=旧名은 マツ江)로 1951年 가을 “第2回コロムビア全国歌謡コンクール”에서 優勝하고 日本Colombia에 入社했습니다.

다음 해 覆面歌手로 “娘十九はまだ純情よ”에서 데뷔합니다. 覆面歌手라고 해도 단지 本名이나 正体를 밝히지 않고 活動할 뿐 이는 販賣高를 올리기 위한 宣伝方法의 하나였습니다.

戦前에는 霧島昇와 “旅の夜風”를 듀엣으로 松原操가 音楽学校에 發覺되지 않도록 ミス・コロムビア란 仮名으로 노래 하여 人気를 얻은 것에 模倣한 宣伝方法이 었습니다.

コロムビア・ローズ는 女性歌手 中에서도 個性的인 목소리의 歌唱力으로 그런 宣伝方法을 쓰지 않아도 될 歌手였는데 데뷔 後에는 “渡り鳥いつ帰る””どうせひろった恋だもの””東京のバスガール”等을 次例로 히트시킨 것에서도 그 実力이 認定되고 있습니다.

그 後 그女는 精神的인 疲勞에서인가 結婚 後 차츰 芸能界에서 멀어집니다.만 昭和40年代의 “懐メロブーム”에서부터 自己만의 스타일로 歌手活動을 再開합니다.

한便 그女가 芸能界에서 멀어져 있는 동안 Colombia 에서는 二代째 三代째의 コロムビア・ローズ를 데뷔시켜 왔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