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しぐれ-里見浩太朗 作詞 高畠じゅん子 作曲 中川博之
一 別れる前に もう一度 抱いて欲しいと 泣いた女 花しぐれ 花しぐれ 古都も雨だろうか 甘える仕草が まなざしが 離れないのさ お前に逢いたい
二 漁りに 搖れる 北の宿 鳥も寒かろう 冷めたかろ 花しぐれ 花しぐれ 古都も雨だろうか 窓打つ夜雨を しみじみと 聴けばまぶたに お前が見えるよ
三 愛しているさ 痛いほど 忘れられない あの笑顔 花しぐれ 花しぐれ 古都も雨だろうか 色つき初めた 草もみじ 想い出すさえ お前に逢いたい
小さな空間に自然を再現,箱庭 日本人은 예로부터 自然 景觀을 여러 가지 形態로 日常生活에 導入할 方法을 궁리해 왔습니다.
築山, 池, 石, 草木 等으로 하나의 風景을 表現하는 庭園이 代表的으로 ‘日本庭園’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모래나 흙을 담은 箱子에 작은 나무나 花草, 돌 等을 配置한 ‘箱健(미니 箱子 庭園)’, 작은 樹木을 花盆에 심고 感想하는 ‘盆栽’도 매우 日本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日食이나 日本菓子 等, 먹거리에도 각 季節의 風物을 담습니다. 또, 江가라면 졸졸 흐르는 시네 물소리에, 바닷가라면 波濤소리에, 혹은 새나 昆蟲의 울음소리나 나뭇잎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等, 自然의 소리도 能動的으로 感想의 對象으로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