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敎材函

[69] 愛染かつら-旅の夜風~倍賞千恵子 霧島昇 [K-40830]

bsk5865 2012. 9. 28. 22:10

[표시하기, 듣는것 외는 닫을것]

http://www.youtube.com/watch?v=sOSN856AZlY

愛染かつら-旅の夜風~倍賞千恵子 霧島昇・上原謙・田中絹代 wide

旅の夜風  霧島昇 ミス コロンビア

倍賞千恵子「旅の夜風」

http://www.youtube.com/watch?v=kXSig1Juy0Q

旅の夜風   [愛染堂]

http://www.pandora.tv/video.ptv?c1=03&ch_userid=sdc1905&prgid=7826254&ref=da

첨부파일 旅の夜風-美空ひばり.mp3

旅 の夜風/霧島 昇[**『愛染かつら』主題歌**] [K-40830]
作詞:西條八十 作曲:万城目正  唄:霧島昇、ミス.コロンビア
(一)                         昭和14年 1939
花も嵐も 踏み越えて
꽃도 폭풍도 밟아 넘고서
行くが男の 生きる途(みち)
가는게 사나이의 살아가는길
泣いてくれるな ほろほろ鳥よ
울지를 말아라 산비둘기야
月の比叡(ひえい)を 獨(ひと)り行く
달밤의 히에이를 혼자서 가네
(二)
優しかの君 ただ獨り
다정했던 그님을 홀로 외로이
發(た)たせまつりし 旅の空
떠나 보내버린 여로의 하늘
可愛い子供は 女の生命(いのち)
어여쁜 애기는 여자의 생명
なぜに淋しい 子守唄
어쩐지 쓸쓸한 자장가일세
(三)
加茂の河原に 秋長(た)けて
가모의 냇가에 가을은 깊고
肌に夜風が 沁みわたる
살결에 밤바람이 스며드는데
男柳が なに泣くものか
사나이 버들이 어이 울손가
風に搖れるは 影ばかり
바람에 흔들리는건 그림자 뿐일세
(四)
愛の山河(やまかわ) 雲幾重(くもいくえ)
사랑의 산하는 구름 몇겹이던가
心ごころを 隔てても
마음과 마음이 떨어져 있어도
待てば來る來る 愛染かつら
기다리면 다시 오리 아이젠 가쓰라
やがて芽をふく 春が來る
머지않아 새싹 트는 봄은 오리
[解說]
小說。川口松太郞作。1937(昭和12)~38年
[婦人俱樂部] 連載。
未亡人の看護婦と醫師との戀愛を描いたもの。
38年映畵化され、主題歌「旅の夜風」
とともに戰時下に大ヒットした。
旅の夜風/霧島 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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