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憂き世川-瀨川瑛子///長生きはおめでたい、寿命

bsk5865 2012. 9. 29. 08:59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9.29 06:22

 

憂き世川-瀨川瑛子///長生きはおめでたい、寿命(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731 


憂き世川-瀨川瑛子


憂き世川-瀨川瑛子

作詞 吉岡 治 作曲 北原じゅん


昨日や今日の 夫婦じゃないわ
どこの誰より あんたがわかる
ひとりじゃ重い 重い荷物なら
一緒にわたしも 背負わせて
惚れた男は あんた!
あんたと流れる 憂き世川


身体ひとつで 始まったから
怖いものなど 今更ないわ
お酒に逃げて 逃げてどうなるの
世渡り下手でも いいじゃない
生きてゆこうよ あんた!
あんたと流れる 憂き世川


雨風しのぎ 明日を 待てば
万に一つの夢でも 叶う
相合い酒で 苦労ばなしなど
笑って話せる 日もくるわ
どこへゆこうと あんた!
あんたと流れる 憂き世川


長生きはおめでたい寿命

世界의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日本人도 목숨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는 觀念을 强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不意의 事故로 죽으면 ‘命を落とした(목숨을 잃었다), 危機를 脫出했을 때는 ‘命拾いをした(목숨을 건졌다)’라고 합니다.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의 길이를 ‘寿命’오래 사는 것을 ‘長寿’라고 합니다. 오늘날, 日本社會는 高齡化와 ‘老害(企業이나 政界의 指導者層의 高齡化로 因해 世代交替 가 圓滑하지 않아 組織 全體가 老化하는 弊害)’라는 問題點을 안고 있지만, 예로부터 어떤 區分点이 되는 年齡에 到達하는 것을 祝賀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60歲를 ‘還暦(還甲)’70세를‘古希’77歲를‘喜寿’88歲를‘米寿’라고 하는 等, 저마다 特別한 呼稱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長寿한 사람이 죽으면 ‘天寿を全うした(천수를 누렸다. 하늘이 정해준 壽命을 다했다)’라고 해서, 祝福하는 마음으로 葬禮를 올립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