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街の灯台-春日八郞///食べ慣れた懐かしい味、おふくろの味

bsk5865 2012. 10. 1. 09:00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0.01 06:03

 

街の灯台-春日八郞///食べ慣れた懐かしい味、おふくろの味(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745 


街の灯台-春日八郞


街の灯台-春日八郞

作詞 高橋掬太郞 作曲 吉田矢健治


夜の巷の 小ぬか雨
なぜに男の 胸濡らす
流れ流れの しがない生命
せめて一夜は 愛の灯に


折れた翼に 風が吹く
そんな気がする はぐれ島
どこが心の やどり木なのか
涙ばかりが ただ熱い


よるべなければ なお淋し
街のあかりよ なぜうるむ
愛の燈台 照らしておくれ
せめて希望の わが夢を


食べ慣れた懐かしい味,おふくろの味

입에 익은 그리운 맛 어머니의 맛

“しゃもじ(밥주걱)”는 밥을 푸는데 쓰는 廚房 道具인데, 그것을 트레이드마크로 한 女性團體도 있습니다.

이는 밥주걱이 옛날부터 食生活의 責任者인 主婦의 重要한 物件이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主婦자리를 내줄 때 밥주걱을 건네는 儀式을 하는 地域도 있었을 程度입니다. ‘男子厨房に入らず(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俗談이 있습니다.

이것은 一般的으로는 부엌일은 男子가 할 일이 아니라는 男性 優越的 思考方式의 發露로 理解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實質的으로는 女子의 부엌을 管理할 權利를 지키는 效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男子들 中 에는 어머니가 直接 만든 素朴한 飮食을 ‘おふくろの味(어머니의 맛)’라고 부르며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것을 宣傳文句로 한 食堂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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