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江の月-八代亜紀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徳久広司
一 漢江(ハンガン)の赤い月 伝えてあの人に 心の叫び声 風にちぎれます サランウン トナガッチマン この胸を 何故(なぜ)に 何故(なぜ)に 悲しくさせるの 月よりも遠い人 涙こぼしても ウェイルッカヨ ウェイルッカヨ 今でも逢いたい
二 漢江(ハンガン)に浮かぶ月 冷たいあの人に 今でもひとりです ここで待ってます サランウン トナガッチマン いつまでも 何故(なぜ)に 何故(なぜ)に 苦しくさせるの もう二度と愛せない 他の男(ひと)なんて ウェイルッカヨ ウェイルッカヨ 今でも逢いたい
サランウン トナガッチマン この胸を 何故(なぜ)に 何故(なぜ)に 悲しくさせるの 月よりも遠い人 涙こぼしても ウェイルッカヨ ウェイルッカヨ 今でも逢いたい
スマート飯 日本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個性 滿点의 아이디어 商品들을 紹介합니다.
흰 쌀밥 안에 梅實 장아찌나 다시마 等의 材料를 넣고 三角形이나 圓筒 模樣으로 쥔 뒤 김으로 싼 주먹밥’. 피크닉이나 消風에는 빼놓을 수 없는 日本의 代表的인 도시락입니다.
便宜店에서도 多樣한 種類를 販賣하고 있으며 點心時間에는 陳列臺가 텅 빌 程度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簡便하고 親近한 음식입니다. 그 주먹밥을 더 멋지게 먹을 수 있도록 考案한 재미있는 商品이 出市됐습니다. 그 이름도 ‘スマート飯’
筒 안에 밥과 材料를 넣기만 하면 準備 끝. 아래쪽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위에서 筒 模樣의 밥이 립스틱처럼 쑥쑥 나오는 構造입니다.
바쁜 職場人이 한 손으로 일을 하면서 다른 손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든 주먹밥 專用도시락,이라는 商品이겠지요
筒을 열어 밥과 材料를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아래쪽에 달린 손잡이를 돌리면 막대 模樣의 주먹밥이 나오는 재미있는 商品입니다.
スマート飯 2012年 9月 13日 出市 男子用인 파란色과 女子用인 오렌지色 두 가지 色相으로 出市됐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