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雨の港-大川榮策///祭り

bsk5865 2012. 10. 24. 08:4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0.24 06:40

 

雨の港-大川榮策///祭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861 


雨の港-大川榮策


雨の港-大川榮策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遠藤 実


別れりゃ他人の はずなのに
からだがあの人 おほえてる
お酒 くち紅 港の酒場
雨の降る夜は 恋しくて
だめね女は ひとりじゃ眠れない


やさしく抱かれた あの夜の
着物で今夜も 酒をつぐ
霧笛 ほつれ毛 東京なまり
わかれ演歌に 泣けてくる
醉えばつらいわ むかしにまたもどる


あれほど怨んだ 人なのに
いいことばかりを かぞえてる
淚 ため息 哀愁みなと
船でゆく人 かえる人
明日は私に いい夢つれてこい


祭り

“祭り”는 原來 豊作을 祈願하고 집안이 平安하기를 빌던 옛 風習에서 비롯된 것으로, 祝祭用 가마를 메고 떠들썩하게 즐기는 風景은 近世 以後에 生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日本에서는 一年 내내 어딘가에서 “祭り”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닌데 “3大祭り”인 “東京(神田祭り)” “京都(祇園祭り)” “大阪(天神祭り)”外에도 全國的으로 ‘節分(立春前날)’ “雛祭り”(3月3日에 人形 떡과 꽃 等으로 祭壇을 裝飾해 女子아이들의 幸福을 비는 行事)’ 七夕 11月15日에는 ‘七五三(男子아이는 세 살과 다섯 살, 女子아이는 세 살과 일곱 살 되는 해에 祖上神에게 人事 드리는 行事) 等의 “祭り”가 열립니다

이처럼 “祭り”는 單純한 祝祭가 아니라 日本文化의 獨自的인 部分을 擔當하고 있는 重要한 行事입니다. 機會가 된다면 日本의 祭り를 꼭 觀覽해 보십시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