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母と子の窓-天津羽衣///東京の烏(からす)

bsk5865 2012. 10. 26. 08:5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0.26 06:18

 

母と子の窓-天津羽衣///東京の烏(からす)|★....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930 




母と子の窓-天津羽衣

作詞 房前智光 作曲 山下五朗


泣いて歩んだ人生を
暗い侘しい並木路
風も冷たく空見れば
煌めく星よ
ああ母と子の窓


負けちゃいけない手を組んで
行けば聞ける茨ら路
夢と希望の丘越えりゃ
僕等の光り
ああ母と子の窓


冬が終われば春が来る
泣く日ばかりが有るものか
元気で行こうと胸張れば
泪に浮かぶ
ああ母と子の窓


東京の烏(からす)

日本 東京은 大都市인데도 많은 까마귀(からす)를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런데 韓國과 마찬가지로 日本 사람들에게도 까마귀는 달갑지 않은 存在입니다. 아주 옛날에는 神의 뜻을 人間에게 傳하는 祥瑞로운 새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만. 原來 산속에 棲息하던 까마귀는 自然開發로 因해 山林이 줄어들자 平野로 옮겨왔습니다.

東京같은 都市에는 公園이나 墓園이 많은데 그 中 밤에 사람들의 出入을 禁止하는 곳들은 까마귀의 安樂한 棲息處가 됩니다. 그리고 銀座나 新宿 같은 繁華街의 數많은 飮食店에서 나오는 飮食物 쓰레기(生ごみ)는 까마귀에게 아주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理由로 東京의 까마귀는 날로 늘어나 한때 3万 마리 以上으로 推定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東京都의 大大的인 까마귀 捕獲作戰으로 現在 2万余 마리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까마귀들은 收去를 爲해 내놓은 쓰레기를 파헤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까마귀뿐 아니라 棲息處를 잃고 都市로 옮겨온 다른 새들의 排泄物 騷音 等도 새로운 問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