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ふる里へ-大川栄策///駅弁

bsk5865 2012. 11. 10. 08:4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10 06:23

 

ふる里へ-大川栄策///駅弁(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032 


ふる里へ-大川栄策


ふる里へ-大川栄策

作詩 里村龍一 作曲 浜圭介 編曲 池多孝春


北の岬に 降る雪よりも
辛い冷たい 都会の風
淋しさか あの人か
呼んでいるよな 汽車の笛
東京の夜空は ああ寒く
想い出訪ねて 揺れる里ごころ


みがき鰊を 囲炉裏であぶり
土間で酒っこ 飲んでいた
なつかしいあの頃の
親父(おとう)思えば 痛む胸
ふる里へ心は ああ飛ぶが
帰れば三年 耐えた甲斐がない


沖の彼方に 流氷消えリャ
春と一緒に 夏が来る
えぞゆりの花が咲き
鴎舞い飛ぶ 海の町
ふる里は津軽の ああ果てに
今夜も北へと ひとり夢を漕ぐ


駅弁

日本의 列車 駅이나 百貨店 슈퍼마켓 等에서는 고르기 어려울 程度로 多樣한 駅弁(えきべん)을 볼 수 있습니다. 日本은 國土가 南北으로 긴 만큼 駅弁에는 그 地域의 食文化를 代表하는 特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于先 駅弁에게 매우 반가운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2007年에 始作된 東京駅 丸の内駅舎의 復元 工事가 끝나 10月 初부터 100年 前의 모습으로 復活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東京駅 構内에는 多樣한 商店이 오푼했는데 그 中 하나가 ‘駅弁屋祭’. 全国各地의 有名한 駅弁과 人気駅弁,人気駅弁, 期間限定駅弁 그리고 商店 內의 廚房에서 만드는 ‘갓 만든 ‘따끈따끈한 駅弁’ 等 150種 以上의 駅弁이 마련돼 있습니다. 旅行客은 勿論 새로워진 東京駅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通勤하는 사람 等으로 開店 以来 連日 超滿員. 혼자 3~4個나 사는 사람도 눈에 띕니다.


* 越前かにめし(1,100円)

‘越前(えちぜん)’은 福井県의 옛 이름으로 이 駅弁은 北陸地方의 晩秋에서 겨울 을 代表하는 別味로 有名해 百貨店의 駅弁大会 等에서는 每番 긴 줄이 생길 程度로 人気가 있습니다. ズワイガニ(바다참게)는 겨울 철 味覚의 王이라 불리는 材料인데 特히 암컷은 등껍질 속의 붉은 살과 알 등 独特한 맛과 風味를 지니고 있습니다. ‘越前かにめし’는 그 붉은 살과 알을 섞어 지은 밥 위에 잘게 찢은 게살을 올린 게 特輯 駅弁입니다. 전자레인지에 2~3분 데우거나 복음 밥이나 죽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 あぶくま 山菜栗めし(800円)

‘あぶくま’는 東北地方의 福島県과 宮城県을 흐르는 큰 江 ‘阿武隈川(あぶくまがわかわ)’ 를 말하며 이 有名한 江의 이름을 딴 駅弁입니다. 찻물로 지은 밥 위에 고비와 고사리 간장 절임 等의 山菜, 밤과 銀杏 等을 올렸으며 표고버섯,당근, 죽순,우엉 조림과 절임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綠色의 山菜와 노란 밤이 食慾을 돋웁니다.


* 秋会席紅葉(1,200円)

‘会席料理’는 元來 行事 等에서 나오는 가장 正統的인 形式의 日本料理를 말하는 데 여기서는 가을 雰囲気를 띈 会席風의 도시락을 뜻하겠죠. 밥은 ‘五穀밥’ ‘버섯 밥’ ‘팔 찰밥’의 3種類. 반찬은 칡 가루를 푼 소스를 뿌린 菜蔬 튀김,밀가루를 묻혀지진 연어 等.


* 秋の吹き寄せ(850円)

밥은 가을의 食材料를 象徴하는 듯 버섯을 넣어 지은 밥. 반찬도 토란과 표고버섯 조림 연어 자반구이,꽁치 양념구이,단 호박 튀김 等 제철 食資材를 活用한 料理가 모여있습니다.


* 秋のたっぷり野菜弁当(850円)

収穫의 季節에 걸맞게 16種類의 穀物을 使用한 밥에 여러 가을 野菜, 버섯 等 20 種類의 食資材를 多樣한 양념으로 調理한 반찬이 듬뿍 담긴 도시락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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