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あねさん女房-歌川二三子///日本の中の韓国,韓国のすべてが感じられる街

bsk5865 2012. 11. 9. 09:55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11.09 06:22

 

あねさん女房-歌川二三子///日本の中の韓国,韓国のすべてが感じられる街(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024 


あねさん女房-歌川二三子


あねさん女房-歌川二三子

作詞 作曲 遠藤 実


泣いた涙を 花にする
それがふたりの 夫婦道
あんた あんたやけをおこす
我慢をそましょうね
明日の為になるのなら
あねさん女房の
あねさん女房の 命をあげる


しんでしまえば 夢は散る
強く生きましょ 人生を
あんた あんたやけをおこす
我慢をそましょうね
運命の道は暗くても
あねさん女房は
あねさん女房は 笑顔でいるわ


抱いて下さい しっかりと
愛をもとして ふたり川
あんた あんたやけをおこす
我慢をそましょうね
出番がそうよ来る日まで
あねさん女房が
あねさん女房が 尽くしてゆくわ


日本の中の韓国,韓国のすべてが感じられる街

大阪環状線・近鉄 電車 鶴橋駅(つるばしえき)에 내리면 플랫 홈까지 고기 굽는 냄새가 풍겨옵니다 改札口를 나오면 바로 商店街의 入口가 됩니다. 高架道路 밑 一帶가 큰 市場으로 되어 있고 김치를 비롯한 韓國 食料品 가게나 飮食店 外에 乾魚物 新鮮食品 衣類 雜貨 等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活氣로 가득합니다. 좁은 通路에 兩便에 들어서 있는 가게들 사이로 걷고 있으면 마치 韓國의 市場 안을 거고 있는 듯한 氣分이 듭니다.

週末이면 양손에 市場 바구니를 든 많은 사람들로 因해 걸어가기가 힘들 程度입니다

鶴橋駅과 다음驛인 桃谷駅의 中間에는 御幸森商店街(みゆきもりしょうてんがい)가 있습니다. 鶴橋駅에서 걸어가면 약 20분 程度의 거리입니다.

여기에는 100余個 商店들이 늘어서 있는데 10年 前부터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기 始作해 大阪의 코리아타운이라고 하면 一般的으로 이 地域을 가리키지요

가게 앞에 야채를 늘어 놓은 안쪽에서 할머니가 콩나물 뿌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 들은 韓國의 市場에서 보는 風景과 똑 같습니다. 韓國말도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이러한 코리아타운에 2007年11月 새로운 空間의 門을 열었습니다. ‘흐르는千年’ 이라는 곳입니다. ‘흐르는 千年’ 이라는 이름은 ‘千年 前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到來人들이 많은 것을 傳했고 日本과의 交流도 있었으나 그다지 注目을 받지 못하는 時代에서 흐른다’는 것은 곧 이어간다는 意味에서 이 時代를 再照明 함으로써 多文化를 共生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있는 僑胞 분의 생각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韓國 飮食文化의 發信地로서 韓國의 오리지널 茶나 술을 줄길 수 있는 카페를 비롯해 民藝品이나 雜貨와 같은 生活에 密着된 傳統工藝品을 展示하는 博物館도 있습니다. 옛모습과 새로운 모습이 뒤섞여 그 活氣가 魅力的인 코리아타운으로부터 發信될 새로운 文化가 期待 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