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鳥取砂丘-水森かおり///ヨネギーズ

bsk5865 2012. 11. 11. 10:0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11 06:56

 

鳥取砂丘-水森かおり///ヨネギーズ(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041 


鳥取砂丘-水森かおり


鳥取砂丘-水森かおり

作詞 木下龍太郞 作曲 弦哲也


潮の匂いに 包まれながら
砂に埋れて 眠りたい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
鳥取砂丘の  道は迷い道
ひとりで生きて行けるでしょうか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砂と同(おんな)じ しあわせは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愛することを 忘れてた
鳥取砂丘の 風に尋ねたい
私に罪があるのでしょうか


二度と昨日へ 戻れぬように
砂が足跡 消して行く
あなたと生きた 想い出捨てて
背伸びをすれば 涙越し
鳥取砂丘の 星が道しる
見えない明日が見えるでしょうか


ヨネギーズ

鳥取県 米子市(よなごし)의‘ヨネギーズ’全国에 数많은‘ゆるキヤラ’ 中에서도 夫婦로 登場해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은 세 名 家族 캐릭터라는 꽤 獨特한 存在.‘ヨネギーズ’라는 이름은 市의 이름,‘よなご’와 特産品인‘파(ネギ)’에서 붙여진 것으로 양쪽을 훌륭하게 調合했습니다. 또 겉모습은 勿論 파 模樣이지만 YONAGO의 머리글자 Y도 나타내 이름,디자인 모두 꽤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誕生:2005年3月31日 *ネギ太:米子市生まれ。性格は温厚だが、ちょっと気弱なところもある。

*ネギ子:米子市に隣り合った淀江町生まれ。しっかり者で、いろいろなところによく気がつく。

*市の雲であるツツジのリボンが大好き。

*ネギポ:ネギ太とネギ子の子ども。2011年3月31日生まれ。


ネギ太는 ネギ子를 만나 반해 프러포즈. 두 사람이 結婚한 2005年3月31日은 偶然 히도 米子市와 隣接한 淀江町가 合併해 새로운 米子市가 誕生한 날과 같은 날입니다. 두 사람이 매고 있는 작은 가방은 떡갈나무 열매인 도토리로 結婚式에서는 반지 代身에 서로 이 가방을 交換했다고 합니다.

그 후 米子市에서 이미지 캐릭터를 募集하는 것을 알고 果敢하게 応募 ネギ太는 自信이 없어서 망설였지만 ネギ子가 등을 떠밀어 応募했는데 堂堂히 審査를 通過 해 정식 캐릭터로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6年 後인 2011年에 두 사람 사이 에‘ネギポ’가 誕生 지금은 어디에 가든 家族 세 名이 함께 사이 좋게 活動하고 있습니다.

이런 ヨネギーズ가 弘報하는 米子市 그리고 鳥取県은 어떤 곳일까? 鳥取県은 西日本의 山陰地方에 있고 面積은 47都道府県 中에서 41番째,人口는 58万余 名으로 가장 적습니다. 代表的인 観光地로는 日本에서 가장 큰 海岸砂丘인 鳥取砂丘가 있습니다. 米子市는 県의 西部에 있고 人口는 15万 名 程度입니다.

ヨネギーズ의 모티프가 된 흰 파는 日本人에게 가장 親熟한 菜蔬 중하나,1,000年도 前에 中国에서 伝해진 以来 메밀국수나 우동,냄비 料理 等 日食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菜蔬가 되었습니다.

ヨネギーズ 關聯 商品도 몇 가지 出市되었는데 그 中에서도 推薦하고 싶은 것이 손수건. 위쪽이 草綠色이고 아래가 흰색으로 되어 있어 둥글게 말면 진짜 파처럼 보여서 人気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