裏町川-上杉香緖里
作詞 下地亞記子 作曲 德久広司
一
惚れちゃならない 人を好く
女の弱さよ 哀しさよ
信じて夢見て また泣かされて
うしろ見送る 幸せばかり
路地の灯揺れてる 裏町川よ
二
言えば誰かを 傷つける
言わねば心が 張り裂ける
あなたがいけない 訳ではないの
忘れられない 私が悪い
夜風が身にしむ 裏町川よ
三
人の心と 川の水
流れてしまえば 戻らない
はかない浮世の 哀しさ抱けば
いつか身につく 諦めぐせよ
三日月浮かべた 裏町川よ
おみくじだるま
大阪箕面市에 있는 勝尾寺(かつおじ)는 境內에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だるま”가 놓여 있습니다.
이 절은 “おみくじ(吉興을 점치는 제비)”를 “だるま”의 바닥에 넣어 팔고 있는데 “おみくじ”를 본 後에 “だるま”를 놓고 가는 것이 慣習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얼굴이 다른 “だるま”가 陳列된 光景은 아주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이 절은 約1,300年 前부터 武將들이 “勝ち運(이길 運)”을 祈願해오던 歷史가 있습니다
“だるま”는 그 象徵으로 되어 있어 지금도 運動 商業 等의 모든 勝負處에서 運을 祈願하는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군요
그리고 “おみくじ” 뽑아 펼쳐보면 점쾌가 적혀 있는데 좋지 않는 점괘는 神社內의 指定된 場所에 묶어둔다고 합니다
“おみくじ”의 種類에는 크게 吉과 凶 두 가지가 있고 길에는 大吉 中吉 小吉 半吉 末吉 等이 있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