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海峽-上杉香緖里///お風呂後にさわやかな気持ちで着る浴衣(D)|★....演歌 게시판
北の海峽-上杉香緖里 作詞 里村龍一 作曲 弦 哲也
一 別れはしない 離れない 命と決めた 恋なのに 涙が重い 荷物をまとめ 流れて船に 乗り続げば 北の海峡 冬の中
二 この先生きる あてもなく ほほ打つ雪に 泣けてくる 女の夢を こわしたあなた 立てないくらい 愛してた 海よ私を 叱ってよ
三 旅路の果てに かすむ灯は 見えない明日が 未練火か 振り向くたびに あなたは遠く ふたたび逢える ことも無い 北の海峡 別れ波
お風呂後にさわやかな気持ちで着る浴衣 ‘浴衣(ゆかた)’는 여름이 되면 日本人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 하는 ‘着物(きもの)’로 日本人에게 男女老少를 가리지 않고 幅넓은 人氣를 얻고 있는 浴衣는 傳統的인 着物에 比해 價格이 低廉하고 쉽게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젊은 層에게 特히 人氣가 있습니다
ゆかた는 原來 沐浴을 마치고 입는 室內服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틈엔가 여름을 象徵하는 옷이 되어 이제는 여름 祭り나 花火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ゆかた가 特히 여름에 人氣를 얻고 있는 理由는 沐浴을 마친 後 입는 옷이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옷감과 무늬를 採用했기 때문으로. 主로 시원한 느낌의 흰色이나 쪽色, 甘色 바탕의 옷감에 꽃이나 풀 等을 染色해 넣습니다. 하지만 最近에는 ‘和服ブーム(日本傳統 服裝 붐)’를 等에 업고 젊은 世代의 嗜好에 맞는 粉紅色과 紫朱色, 베이지色 바탕의 옷감과 花火, 금붕어, 잠자리, 스트라이프 等 感覺的인 무늬를 採用한 ゆかた도 많이 登場하고 있습니다.
한便 ゆかた의 무늬는 男女에 따라 差異기 있는데 男性의 境遇 比較的 큰 무늬나 紋樣을 많이 쓰며 女性의 境遇는 작고 纖細한 것을 主로 씁니다.
ゆかた의 起源은 平安時代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貴族들이 沐浴할 때 火傷을 防止하기 爲해 삼베로 만들어 입었던 ‘ゆかたびら(浴帷子)’가 그 起源이 됩니다. 그 後 江戶時代에 접어들면서 옷감이 저렴 한 솜으로 바뀌어 庶民들도 쉽게 着用하기 始作했고, ‘銭湯(公衆沐浴湯)’의 普及으로 着用하는 場所가 늘어나면서 그 이름을 줄여 ‘ゆかた’로 부르게 되었다는군요 現在는 沐浴 後뿐만 아니라 여름에 입는 平常服으로도 定着되야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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