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北の海峽-上杉香緖里///お風呂後にさわやかな気持ちで着る浴衣

bsk5865 2012. 11. 20. 09:31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11.20 06:02

 

北の海峽-上杉香緖里///お風呂後にさわやかな気持ちで着る浴衣(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110 




北の海峽-上杉香緖里

作詞 里村龍一 作曲 弦 哲也


別れはしない 離れない
命と決めた 恋なのに
涙が重い 荷物をまとめ
流れて船に 乗り続げば
北の海峡 冬の中


この先生きる あてもなく
ほほ打つ雪に 泣けてくる
女の夢を こわしたあなた
立てないくらい 愛してた
海よ私を 叱ってよ


旅路の果てに かすむ灯は
見えない明日が 未練火か
振り向くたびに あなたは遠く
ふたたび逢える ことも無い
北の海峡 別れ波


お風呂後にさわやかな気持ちで着る浴衣

‘浴衣(ゆかた)’는 여름이 되면 日本人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 하는 ‘着物(きもの)’로 日本人에게 男女老少를 가리지 않고 幅넓은 人氣를 얻고 있는 浴衣는 傳統的인 着物에 比해 價格이 低廉하고 쉽게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젊은 層에게 特히 人氣가 있습니다

ゆかた는 原來 沐浴을 마치고 입는 室內服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틈엔가 여름을 象徵하는 옷이 되어 이제는 여름 祭り나 花火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ゆかた가 特히 여름에 人氣를 얻고 있는 理由는 沐浴을 마친 後 입는 옷이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옷감과 무늬를 採用했기 때문으로. 主로 시원한 느낌의 흰色이나 쪽色, 甘色 바탕의 옷감에 꽃이나 풀 等을 染色해 넣습니다. 하지만 最近에는 ‘和服ブーム(日本傳統 服裝 붐)’를 等에 업고 젊은 世代의 嗜好에 맞는 粉紅色과 紫朱色, 베이지色 바탕의 옷감과 花火, 금붕어, 잠자리, 스트라이프 等 感覺的인 무늬를 採用한 ゆかた도 많이 登場하고 있습니다.

한便 ゆかた의 무늬는 男女에 따라 差異기 있는데 男性의 境遇 比較的 큰 무늬나 紋樣을 많이 쓰며 女性의 境遇는 작고 纖細한 것을 主로 씁니다.

ゆかた의 起源은 平安時代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貴族들이 沐浴할 때 火傷을 防止하기 爲해 삼베로 만들어 입었던 ‘ゆかたびら(浴帷子)’가 그 起源이 됩니다. 그 後 江戶時代에 접어들면서 옷감이 저렴 한 솜으로 바뀌어 庶民들도 쉽게 着用하기 始作했고, ‘銭湯(公衆沐浴湯)’의 普及으로 着用하는 場所가 늘어나면서 그 이름을 줄여 ‘ゆかた’로 부르게 되었다는군요 現在는 沐浴 後뿐만 아니라 여름에 입는 平常服으로도 定着되야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