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夫婦春秋-畠山みどり/// 駅ナカ(駅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bsk5865 2012. 12. 7. 08:42

보낸사람 : 소엔카 운영자 12.12.07 06:05

 

夫婦春秋-畠山みどり/// 駅ナカ(駅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253 


夫婦春秋-畠山みどり


夫婦春秋-畠山みどり

作詞 関沢新一 作曲 市川昭介


ついてこいとは 言わぬのに
だまってあとから ついて來た
おれが二十で あ前が十九
さげた手鍋の その中にゃ
明日のめしさえ
なかったなァ お前


ぐちも淚も こぼさずに
貧乏おはこと 笑ってた
そんな强氣の お前がいちど
やっとおいらに 陽がさした
あの日 なみだを
こぼしたなァ お前


九尺二間が 振り出して
胸つき八丁の 道ばかり
それが夫婦と 軽くは言うが
おれとお前 と 苦労した
花は大事に
咲かそうなァ お前


駅ナカ(駅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자금까지 鐵道驛內의 가게라고 하면,キオスク(鐵道共濟會의 驛賣店)나 立ち食いそば 等이 主流였지만 最近,여러 驛얀에 쇼핑센터가 造成되기 始作했습니다.

그러한 쇼핑센터는 總稱‘驛內 쇼핑센터 라 불리며 首都圈에서는 JR의 品川、大宮、立川、그리고 東京 駅에 開店한 것 外에 一部 地下鐵驛에도 있습니다.

카페나 레스토랑부터 副食,雜貨나 衣類,書籍까지 幅이 넓고 美容室도 있습니다. 가게 쪽에서는 일부러 손님을 모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利用者 쪽에서는 驛 바깥에 나가지 않아도 쇼핑을 하거나 먹고 마실 수 있어서 便利합니다.

驛內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기 爲해 일부러 票를 사서 틀어오는 시림도 많습니다.

위의 畵面은 神戸駅 內에 있는 がんこ라는 日式 飮食店입니다 들어 갈 때는 그저 普通으로 생각했는데 나오는 飮食이 깨끗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나올 때 通路에 걸어놓은 揭示物에서 이곳이 天皇이 두 번이나 다녀갔고 皇太子도 한번 다녀간 貫祿이 있는 飮食店이란 点에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神戸에 가실 機會가 되시면 한번 들러보시지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