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世街道-畠山みどり 作詩 星野哲郎 作曲・編曲:市川昭介
一 やるぞみておれ 口には出さず 腹におさめた 一途な夢を 曲げてなるかよ くじけちゃならぬ どうせこの世は 一ぽんどっこ
二 男のぞみを つらぬく時にゃ 敵は百万 こちらはひとり なんの世間は こわくはないが おれはあの娘の 涙がつらい
三 他人に好かれて いい子になって 落ちて行くときゃ 独りじゃないか おれの墓場は おいらがさがす そうだその氣で ゆこうじゃないか
四 あの娘ばかりが 花ではないさ 出世街道 色恋なしだ 泣くな怒るな こらえてすてろ 明日も嵐が 待ってるものを
市川昭介 1933年生 福島県 出身 日本의 作曲家
福島県 立郡山北工業高等学校를 卒業한 그는 18歳인 때 歌手의 꿈을 안고 上京합니다.
歌手 高倉敏(たかくらびん) 鶴田六郎(つるたろくろう) 作詞家 藤間哲郎氏 等의 “かばん持ち”를 10年이나 하며 作曲과 피아노를 独学합니다.
한때는 콜롬비아 トップ氏의 弟子라는 風聞도 있었으나 実際로는 歌手의 뜻으로 上京하여 “かばん持ち”를 하며 日本全国을 帯同하였던 「コロムビア大行進」이라고 내건 興行의 専属司会者가 コロムビア・トップ氏였기 때문에 생긴 뜬소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生涯에 만든 모든 곡이 거이 演歌라고 하여도 좋으리만큼 演歌 作曲에만 沒頭 하였습니다.
1961年 島倉千代子가 노래한 第3回 日本レコード大賞에서 作曲奨励賞을 受賞한 『恋しているんだもん』로 데뷔ー 하였으며.
1962年 畠山みどり의『恋は神代の昔から』가 밀리언셀러(million seller)가 되고 다음해 『出世街道』도 밀리언셀러를 記録합니다.
1964年 都はるみ의 『アンコ椿は恋の花』가 세 번째의 밀리언셀러 가 되어 크게 히트합니다.以後『涙の連絡船』『好きになった人』『大阪しぐれ』等이 都はるみ의 一連의 히트曲이 되어 都はるみ를 国民的 演歌歌手로 키웠습니다.都はるみ는 恩師인 市川를 歌謡界의 아버지로 尊敬하였습니다.
日本콜롬비아, 크라운 레코드의 專屬 作曲家를 맡은 다음 市川의 門下生으로는 都はるみ 外에 ジュディ・オング(本名 翁倩玉=台湾出身 歌手) 畠山みどり 五木ひろし 大川栄策 神野美伽 市川由紀乃 山口瑠美等이 있습니다.
1990年부터 日本レコード大賞의 実行委員長를 맡고 1998年부터 레코드 大賞의 制定 委員을 맡습니다.또 日本音楽著作権協会(JASRAC)의 評議員 日本作曲家協会의 副委員長도 歴任하였습니다.br> 1992年 郡山市特別表彰 1996年 紫綬褒章을 受章하고 2004年 旭日小綬 章을 受章하였습니다.
生涯 3,000余曲의 作品을 남기도 2006年 9月26日 午前5時、肝不全으로 死亡하였습니다 享年73歲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