煙は残る-畠山みどり 作詩 関沢新 作曲・編曲 市川昭介
一 好きでした 好きでした 死ぬほど 死ぬほど 好きなのに やっぱり やっぱり あなたは 行っちまう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船は出てゆく 煙は残る あ…残る煙が しゃくのたね
二 この胸が この胸が こんなに こんなに いたいのに 汽笛が 汽簡が アバヨで おしまいね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船は出てゆく 煙は残る あ…残る煙が ためいきね
三 ばかなのよ ばかなのよ 泣くのは 泣くのは 馴れてるが こんなに こんなに つらいと 知らなんだ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船は出てゆく 煙は残る あ…残る煙が 自にしみる
おふくろの味 おにぎり 日本의 도시락(お弁当)하면‘주먹밥(おにぎり)’이 代表的 입니다. 흰 쌀밥의 한가운데 속 材料(ぐざい)를 넣고 그것을 三角形이냐 쌀 섬 模樣으로 뭉쳐 김을 두른 주먹밥은 예로부터 簡便하고 맛있는 携帶食品으로 사랑 받아 왔습니다. 便宜店의 도시락코너에는 망설일 程度로 많은 種類의 주먹밥이 陳列되어 있습니다. 막 만든 것은 勿論,식어도 무척 맛있습니다.
주먹밥의 한가운데에 들여가는 속 材料로 定해진 것은 없습니다. 基本的으로 밥에 어울리는 材料라면 좋아하는 것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梅實 장아찌나 연어,다시마 等이 一般的이지만 野菜 절임이나 고기類 等 地方에 따라,또 家庭에 따라 여라 가지 材料가 들어갑니다. 種類가 無數히 많은 것도 질리지 않는 理由 中 하나입니다.
주먹밥은‘おむすび’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둘 다 밥을 뭉친 것이지만 語源의 差異가 있다는 說이 있습니다. 그러나 現在 가게에서 販賣하는 商品에는 兩쪽 에 差異가 없습니다. 地方에 따라‘おにぎり’라고 부르는 境遇가 많거나 反對로‘おむすび’라 부르는 境遇가 많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