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利根無情-三波春夫 作詞 猪又良 作曲 長津義司
一 利根の 利根の川風 よしきりの 声が冷たく 身をせめる これが浮世か 見てはいけない 西空見れば 江戸へ 江戸へひと刷毛 あかね雲
セリフ 「佐原囃子が聴えてくらァー 想い出すなァ・・・御玉ヶ池の千葉道場か。 うむ・・・平手酒造も、今じゃやくざの用心棒、 人生裏街道の枯落葉か。」
二 義理の 義理の夜風に さらされて 月よお前も 泣きたかろ こころみだれて 抜いたすすきを 奥歯で噛んだ 男 男泪の 落じ差し
セリフ 「止めて下さるな 妙心殿。 落ちぶれ果てても 平手は武士じゃ 男の散りぎわを知って居ります。 行かねばならぬ、行かねばならぬのだ。」
三 瞼 瞼ぬらして 大利根の 水に流した 夢いくつ 息をころして 地獄まいりの 冷酒のめば 鐘が 鐘が鳴る鳴る 妙円寺
三波春夫(みなみはるお) 本名은 北詰文司(きたづめぶんじ)이며 大衆歌謡의 歌手입니다 1923年 新潟県에서 出生하였으며 紫綬褒章受章、勲四等旭日小綬章受章、新潟県民栄誉賞受賞을 받았습니다.
元來가 浪曲師이며 浪曲을 素材로 한 歌謡浪曲이 特技였습니다 特히 長編歌謡浪曲은 三波밖에 할 수 없는 曲藝라고 까지 評해지는 것이 많습니다.
언제나 明朗한 微笑의 pen service 精神으로 一貫했으며 또한 “お客様は神様です”라는 名言으로도 有名합니다.
和服(わふく)로 노래한 첫 男性歌手로도 傳해지며 같은 浪曲出身의 村田英雄(むらたひでお)와는 Rival 關係였습니다.
長男은 三波豊和(なみとよかず)도 現役 俳優・歌手로서 活躍하고 있습니다.
1939年三波春夫는 16歳에 浪曲師・南條文若(なんじょうふみわか)에 debut-하고 1944年에 陸軍에 入隊하여 満州에서 敗戦을 맞아 ハバロフスク의 捕虜収容所에 收監 4年間의 捕虜生活을 했습니다.
1949年 帰国하여 浪曲師로서 復帰하여 活躍혔으며. 1957年 芸名을 “三波春夫”로 改名하고 歌謡界에 debut-합니다.
日本万国博覧会의 主題曲「世界の国からこんにちは」을 노래한 것으로 인해서 1970年 라이베리아 에서 発行된 日本万国博覧会를 記念한 郵票에 登場합니다 이는 日本의 芸能人으로서 海外의 郵票에 登場한 것은 처음이라는군요
1999年 最後의 紅白歌合戦出場을 마치고 이때 노래한 「元禄名槍譜 俵星玄蕃」는 60年에 걸친 三波春夫의 노래 技藝를 集大成한 것이라고 일컬어집니다.
2001年4月14日、前立腺癌으로 死亡합니다. (77歳).
戒名(かいみょう)은「大乗院法音謡導日春居士」墓所는 東京都 妙法寺에 있으며 生前에 発表된 楽曲 数는1,058曲에 이르고 싱글 盤의 総 売上은 2,510万 枚를 記録하고 있습니다.
代表作으로는 오늘 紹介하는 大利根無情 一本刀土俵入り 雪の渡り鳥 等 10余 曲이 있으며 最後에 発表된 曲으로는 富士山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