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男の灯り-小金沢昇司///鬼(おに)

bsk5865 2012. 12. 27. 10:4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2.27 06:28

 

 男の灯り-小金沢昇司///鬼(おに)(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415 


男の灯り-小金沢昇司


男の灯り-小金沢昇司

作詞 坂口照幸 作曲 北原じゅん


男に生まれて 夢追いかけて
これまで苦労を かけて来た
すまないね すまないね 
おまえすまないね
涙が流れる 今日からふたり
ここがここが 宿り木 
もう離さない


女の夢さえ 口にも出さず
おまえは黙って ついて來た
すまないね すまないね 
おまえすまないね
一生かけても この借りだけは
返し 返したいのさ 
一途なおまえ


遅れた春ほど いたわり合える
おまえと超える  水たまり
すまないね すまないね 
おまえすまないね
この世の涯まで おまえとふたり
生きて生きてゆこうよ 
命のかぎり


鬼(おに)

도깨비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깊이 들어가면 日本人의 매너 와 關係된 이야기 이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日本의 民談을 읽거나 日本語로 된 글에 登場하는

鬼の目にも涙(착 하지 않은 사람도 때로는 착한 마음이 될 때도 있다는 뜻)

鬼のいぬ間に洗濯(무서운 사람이 없을 때 편히 쉰다는 뜻)

勝負の鬼(勝負를 겨루는 일에 매우 勇猛한,惑은 無慈悲한 사람) 等과 같은 俗談을 理解하는 데도 聯關이 있을 겁니다.

. 하지만 日本의 도깨비는 여러분 나라 의 것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 옛 날에 도깨비는 日本人에게 정말이지 엄청 무서운 存在로,나쁜 것,무서운 것,강한 것을 象徵하는 存在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漸次 民談 等으로 됨에 따라,착하고 익살스러운 存在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節分때 콩을 맞고 도망가는 身世가 되고 만 것이죠. 오늘날에도‘도깨비’하면 日本人들이 떠올리는 것은 머리에는 뿔과 곱슬머리,입에는 뾰족한 엄니,손가락에는 날카로운 손톱,허리에는 호랑이 가죽으로 된 ふんどし, 손에 는 커다란 쇠 방망이를 든 몸집이 큰 남자입니다. 무섭지만 그래도 親近한 存在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