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里山しぐれ-淸水博正///日本、二月の祭り

bsk5865 2013. 2. 5. 09:4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2.05 06:42

 

里山しぐれ-淸水博正///日本、二月の祭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716 


里山 しぐれ-淸水博正


里山 しぐれ-淸水博正

作詞 たかたかし 作編曲 弦哲也


親のない子は 雀と遊べ
いじめられては 泣いてたあの娘
赤い柿の実 見るたびに
思い出すのさ 日暮れ道


川のほとりに 野いちご摘んで
小鳥みたいに はやしゃいだ笑顔
二つ違いの 妹が
できたみないな お下げ髪


あの娘村から 姿を消した
遠い他国へ 花いちもんめ
呼んでみるたび つらくなる
秋の里山 初しぐれ


日本、二月の祭り


裸祭りとは?

正月이 지난 2月에는 日本 全国에서 많은 祭り가 열리는데 그 中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裸祭り(はだかまつり)’입니다.‘裸祭り’란 男性들이 褌(ふんどし. 폭이 좁고 긴 하얀 천)만을 걸친 채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參加하는 祭り로 태어났을 때 처람 純粹한 모습으로 神과 만나는 神性한 行事라고 여겨집니다.

裸祭り는 크게 厄을 쫓고 새롭게 태어나기 爲한 祭祀 儀式과 서로 몸을 激 하게 부딪치면서 그 해의 五穀 豊作과 風魚 等을 祈願하는 行事로 나뉘며 主로 正月 直後 또는 여름에 開催됩니다.

正月의 裸祭り는 心身을 淨化한 參加者가 새 生命을 얻고 復活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岩手県 黒石寺(こくせきじ)의 蘇民祭(そみんさい). 愛知県 尾張大国霊神社(おわりおおくにたまじんじゃ)의 追儺(ついな)祭祀,岡山県 西大寺(さいだいじ)에서 열리는 西大寺会陽(えよう)가 日本三大 裸祭り로 有名합니다.


2月에는 그 中 西大寺会陽에 對해 紹介합니다.


西大寺裸祭り

約 500年 前부터 이어진 伝通 行事 ‘西大寺会陽’는 每年 2月 셋째 週 土曜日에 西大寺 観音院(かんのんいん)境內에서 열립니다. 한밤中에‘御福窓(ゴフクマド)’라고 불리는 本堂의 窓門에서 住持 스님이 던지는 두 個의 宝木(たからぎ)를 받기 爲해 ‘ふんどし’차림을 한 數千 名의 男性들이 激烈하게 競爭을 합니다 그리고 境內에는 裸祭り 다음날부터 2週間 포장마차나 露店이 늘어서며 盆栽 市場과 陶瓷器 市場이 섭니다.

祭り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 임산부가 裸祭り에 참가한 남성의 ふんどし를 복대로 사용하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

* 裸祭り다음 날 本堂 횟마루 위에 올라온 參加者들이 떨어뜨린 흙을 논밭에 뿌리면 豊作이 된다.

* 裸祭り에 參加한 男性은 感氣에 안 걸린다.

* 祭り에 參加한 男性은 물을 맞고 心身을 淨化해 厄運을 쫓고 福을 불러온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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