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山 しぐれ-淸水博正 作詞 たかたかし 作編曲 弦哲也
一 親のない子は 雀と遊べ いじめられては 泣いてたあの娘 赤い柿の実 見るたびに 思い出すのさ 日暮れ道
二 川のほとりに 野いちご摘んで 小鳥みたいに はやしゃいだ笑顔 二つ違いの 妹が できたみないな お下げ髪
三 あの娘村から 姿を消した 遠い他国へ 花いちもんめ 呼んでみるたび つらくなる 秋の里山 初しぐれ
日本、二月の祭り
裸祭りとは? 正月이 지난 2月에는 日本 全国에서 많은 祭り가 열리는데 그 中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裸祭り(はだかまつり)’입니다.‘裸祭り’란 男性들이 褌(ふんどし. 폭이 좁고 긴 하얀 천)만을 걸친 채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參加하는 祭り로 태어났을 때 처람 純粹한 모습으로 神과 만나는 神性한 行事라고 여겨집니다.
裸祭り는 크게 厄을 쫓고 새롭게 태어나기 爲한 祭祀 儀式과 서로 몸을 激 하게 부딪치면서 그 해의 五穀 豊作과 風魚 等을 祈願하는 行事로 나뉘며 主로 正月 直後 또는 여름에 開催됩니다.
正月의 裸祭り는 心身을 淨化한 參加者가 새 生命을 얻고 復活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岩手県 黒石寺(こくせきじ)의 蘇民祭(そみんさい). 愛知県 尾張大国霊神社(おわりおおくにたまじんじゃ)의 追儺(ついな)祭祀,岡山県 西大寺(さいだいじ)에서 열리는 西大寺会陽(えよう)가 日本三大 裸祭り로 有名합니다.
2月에는 그 中 西大寺会陽에 對해 紹介합니다.
西大寺裸祭り 約 500年 前부터 이어진 伝通 行事 ‘西大寺会陽’는 每年 2月 셋째 週 土曜日에 西大寺 観音院(かんのんいん)境內에서 열립니다. 한밤中에‘御福窓(ゴフクマド)’라고 불리는 本堂의 窓門에서 住持 스님이 던지는 두 個의 宝木(たからぎ)를 받기 爲해 ‘ふんどし’차림을 한 數千 名의 男性들이 激烈하게 競爭을 합니다 그리고 境內에는 裸祭り 다음날부터 2週間 포장마차나 露店이 늘어서며 盆栽 市場과 陶瓷器 市場이 섭니다.
祭り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 임산부가 裸祭り에 참가한 남성의 ふんどし를 복대로 사용하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
* 裸祭り다음 날 本堂 횟마루 위에 올라온 參加者들이 떨어뜨린 흙을 논밭에 뿌리면 豊作이 된다.
* 裸祭り에 參加한 男性은 感氣에 안 걸린다.
* 祭り에 參加한 男性은 물을 맞고 心身을 淨化해 厄運을 쫓고 福을 불러온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