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ふる里へ-大川栄策///関東散歩、館林市

bsk5865 2013. 2. 8. 09:1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2.08 07:11

 

ふる里へ-大川栄策///関東散歩、館林市(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2736 


ふる里へ-大川栄策


ふる里へ-大川栄策

作詩 里村龍一 作曲 浜圭介 編曲 池多孝春


北の岬に 降る雪よりも
辛い冷たい 都会の風
淋しさか あの人か
呼んでいるよな 汽車の笛
東京の夜空は ああ寒く
想い出訪ねて 揺れる里ごころ


みがき鰊を 囲炉裏であぶり
土間で酒っこ 飲んでいた
なつかしいあの頃の
親父(おとう)思えば 痛む胸
ふる里へ心は ああ飛ぶが
帰れば三年 耐えた甲斐がない


沖の彼方に 流氷消えリャ
春と一緒に 夏が来る
えぞゆりの花が咲き
鴎舞い飛ぶ 海の町
ふる里は津軽の ああ果てに
今夜も北へと ひとり夢を漕ぐ


関東散歩、館林市

東京를 包含해 栃木県,群馬県,茨城県,千葉県, 埼玉県,京神奈川県을 関東地方이라고 부릅니다.

이 번에는 外國人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関東地方의 館林市를 紹介합니다.

群馬県의 南東部에 있는 館林(たてばやし) 郊外로 나가 너구리가 찻주전자로 遁甲했다는 內容의 伝說로 有名한‘茂林寺(もりんじ)’와‘누에고치 가릭국수’가게를 찾았습니다.


‘ふつふつお茶やかん’伝説

茂林寺에는 너구리가 遁甲한 것이라고 伝해지는 찻주전자가 지금도 保管되어 있습니다. 이 찻주전자는 15世紀 初에 이 절의 住持 스님이 愛用한 것으로 한번 茶를 끓이면 하루 終日 따라도 뜨거운 물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事実 이 住持 스님 이 人間으로 変身한 너구리였다는 說도 있습니다. 다음은 이런 內容이 담긴 ‘부글부글 찻주전자’ 伝說입니다.

한 가난한 男性이 偶然히 덫에 걸린 너구리를 発見했습니다. 그는 너구리를 불쌍히 여겨 逃亡치게 해 주었습니다. 그날 밤 너구리는 男性의 집에 나타나 도와준 報答으로 自身이 찻주전자로 変하겠으니 그것을 팔아 돈을 벌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男子는 茂林寺의 住持 스님에게 찻주전자를 팔았습니다. 住持 스님은 그것을 절로 가져가 물을 담은 뒤 火爐에 올렸습니다. 너무 뜨거웠던 너구리는 結局 참지 못 하고 半은 너구리,半은 찻주전자 모습으로 男性의 집으로 逃亡쳤습니다.

너구리는 男性에게 自身이 찻주전자 모습으로 줄타기를 할 테니 사람들을 모아 보여 주자고 提案했고 그 쇼는 큰 人気를 끌어 가난했던 男性은 富者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구리도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 갚은 너구리 이야기입니다.


蚕うどん

茂林寺에서 걸어서 2,3分 거리에 있는 ‘もり陣’은 30年 前에 門을 연 가락국수 가게인데요. 住宅을 改造한 가게 建物은 지어진지 130年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가게 앞의 大形 초롱이 눈에 됩니다.

貭 좋은 밀가루가 생산되는 群馬県은 가락국수 가게가 많은 것으로 有名한데 ‘もり陣’의 가락국수 中에서는 누에고치를 粉末로 만들어 반죽에 넣은‘누에고치 가락국수’가 人気商品입니다. 全国的으로 이곳에서만 팔고 있는데 보기에는 一般的인 가락국수지만 먹어보면 대단히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彈性이 强한 것은 누에고치 德分인 듯합니다. 그 外에도 반죽에 古代米(こだいまい. 黑米)를 넣은 가락국수인‘白鳥 父母’가 人気이며 ‘누에고치 가락국수’와 古代米를 넣어 젠 가마솥 밥 等 多樣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에고치 가락국수’는 가게 主人이 몇 年 前에 腦硬塞으로 쓰러진 뒤 再活治療를 받으며 健康을 回復하기 始作했을 무렵 만들었다고 합니다. 再活治療를 받는 동안 ‘누에고치’를 만지작거리기만 해도 몸 狀態가 좋아지는 것을 실감한 뒤 ‘누에고치 가락 국수’ 만들기에 挑戰했다고 하는데요. 專門家에게 실크 아미노산을 含有하고 있는 누에고치가 健康에 어떻게 좋은지,食品으로는 어떻게 利用해야 하는지 等을 議論 • 相談해 商品化에 成功한 것입니다.

商店 內部에서는 가락국수와는 別途로 마사지에 使用할 수 있는 누에고치도 販売하고 있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