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石見路ひとり-永井裕子///チョコ、マロン、モモ

bsk5865 2013. 2. 9. 10:1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2.09 07:52

 

石見路ひとり-永井裕子///チョコ、マロン、モモ、(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742 


石見路ひとり-永井裕子


石見路ひとり-永井裕子

作詞 吉岡修 作曲 司法秋と 編曲 前田敏明


心変わりを 尋ねてみても
あなたの心は帰らない
唐人坂に銀の雨
石見路ひとり……
夢の花火か 曼珠沙華.
花を散らして あゝ 風が立つ


昔そのまま 寄り添うような
今夜は温泉津に泊ります
生意気ですが 湯上がりに
地酒をちびり……
問わず語りに 海鳴りと
酔ってからんで あゝ 泣きますか


五百羅漢に お参りしたら
反り橋渡ってバスに乗る
金木犀が 匂いたつ
石見路ひとり……
未練ごころで 少しずつ
捨てて笑顔で あゝ 帰りたい


チョコ、マロン、モモ、

チョコ(초콜릿) マロン(밤) モモ(복숭아) ...라고 하지만 케이크가 아닙니다. 最近 日本에서 개(犬)에게 붙이는 이름 베스트 3 입니다.

2007年 가을에 한 動物用 保險會社가 過去 1年間 保險에 加入한 O歲의 개 6万 8000千余 마리의 이름을 照査한 것으로 덧붙여 4位부터 10位까지는 ソラ、ハナ、ココ、ショコラ、サクラ、ナナ、モカ、라고 합니다.

旣存의 개의 이름이라면 ポチ、コ口、クロ、チビ와 같은 것들이었지만 이것 들은 大部分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最近에는 집안에서 기르는 小形犬이 많아진 것도 이러한 귀여운 이름이 많아진 理由일 것이랍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