丘を越えて-藤山一郎 作詞 島田芳文 作曲 古賀政男
一 丘を越えて行こうよ 真澄の空は 朗らかに晴れて 楽しい心 鳴るは胸の血潮よ 讃えよ わが青春(はる)を いざゆけ 遙か希望の丘を越えて
二 丘を越えて行こうよ 小春の空は 麗(うら)らかに澄みて 嬉しい心 湧くは胸の泉よ 讃えよ わが青春(はる)を いざ聞け 遠く希望の鐘は鳴るよ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31年 開封된 新興映画의“姉”主題歌입니다
悲哀나 孤独을 呼訴하는 曲調가 많은 古賀作品의 안에서 얼마 안된 밝고 明朗한 曲調로 藤山一郎(ふじやまいちろう)가 불러 크게 했습니다.
古賀政男(こがまさお)은 明治大学을 막 卒業하고 1929 年 봄 明治大学 mandolin 倶楽部의 後輩와 東京郊外의 稲田堤(現 川崎市 多摩区)에 하이킹에 갔었습니다. 満開한 桜의 아래서 술잔을 서로 주고 받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이 mandolin 合奏曲이 結実을 맺었다는군요.
原來의 mandolin 合奏曲이었으므로 歌謡 曲으로서는 前奏가 異例的으로 길어졌습니다만 이것이 이 曲의 큰 特徴으로 되어있습니다.
한편 当初부터 指摘되어 있었던“2番の小春は変”小春은 초겨울의 和暢한 날씨 또는 陰暦10月의 別稱이기 때문에 이 노래와 같이 봄의 노래에는 使用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作詞者의 島田芳文는 1898 年 福岡県 豊前市에서 태어나 早稲田大学에 入学하였습니다 生家는 大地主로 学生時代에는 毎月 一般世帯의 平均生活費의 10倍 돈을 썼다고 합니다.
早大時代에는 雄弁部에 所属되 後에 巨物 政治家인 河野一郎(こうのいちろう)나 浅沼稲次郎(あさぬまいねじろう) 等과도 活動하였습니다만 이後에 文学으로 轉向하여 農民의 生活를 테마로 한 民謡詩를 계속 썼습니다.
큰 富者집에서 태어난 탓인가 焦燥해 하는 일이 없고 일을 하려는 意慾이 없어 軽井沢(かるいざわ=地名) 山荘에서 隠遁生活을 보냈습니다 그 가까운 軽井沢(群馬県 長野原町)에 “丘を越えて”의 歌碑가 새워져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