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ゴ追分-美空ひばり 作詞 小沢不二夫 作曲 米山正夫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散ったよな 月夜に 月夜に そっと えええ…… 津軽娘は ないたとさ つらい別れを ないたとさ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散ったよな あああ……
台詞 「お岩木山のてっぺんを綿みてえな白い 雲が、ポッカリポッカリ流れてゆき、 桃の花が咲き、桜が咲き、そっから 早咲きのリンゴの花ッコが咲く頃は、 おら達のいちばん楽しい季節だなやー。 だどもじっぱり無情の雨コさ降って白え 花びらを散らすころ、おらあ、あのころ 東京さで死んだお母ちゃんのことを 思い出すて……おらあ……、おらあ……」
津軽娘は ないたとさ つらい別れを ないたとさ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散ったよな あああ……
歌の背景 1952年4月 Radio東京(現TBS)의 開局을 記念하면서 連続drama”リンゴ園の少女”가 放送 되었으며 그 主題歌가 이 노래입니다.
같은 달 美空ひばり는 歌舞伎座에서 第1回 Recital를 열고 그 자리에서 이 노래를 発表했습니다.
그리고 歌舞伎座에서 Recital을 연 것은 “歌謡曲의 歌手”로서는 美空ひばり가 最初입니다. 그때 그女는 아직 15歳의 中学3年生이 였습니다.
그로부터 1個月 後“リンゴ追分”의 Record가 市販되면서 瞬息間에 70万枚가 팔리고 最終的으로 130万枚가 모로리 팔렸다는 爆発的인 記錄을 남겼습니다.
그 後 Radio drama는 松竹에서 映画化되어 같은 해 11月에 開封되었습니다. “リンゴ追分”은 이 映画의 挿入歌로서도 使用되었습니다. 이 映画에서는 같은 米山正夫의 作曲인 “津軽のふるさと”라고 하는 名曲도 使用되었습니다. (Record 発売는 1958年2月)
“リンゴ追分”은 tempo가 낙낙한 反面 同時에 길게 擴大되는 곳이 많아 決斷코 부르기 쉬운 노래는 아닙니다. TV 노래프로그램이나 美空ひばり의 追悼프로그램 등에서 中堅veterran歌手가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만 몇 사람의 歌手는 소리를 제대로 못 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歌手에 依한 cover曲의 大部分은 美空ひばり의 orignal보다 tempo가 相當히 빨리 부르고 있습니다. tempo를 빨리 하면 부르기가 쉬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意味로 이 노래는 歌唱力을 재는 barometer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카펠라인가 主旋律이 들어 있지 않은 專門 歌手用의 伴奏로 正確하게 노래 할 수 있고 同時에 充分한 情感을 表現할 수 있으면 実力은 一級이라고 해도 좋겠지요.
私見입니다만 美空ひばり의 노래는 debut時부터“リンゴ追分””津軽のふるさと”모두가 最高입니다.
그렇다 해도 어렸을 때 듣던 그女의 노랫소리를 모두를 記憶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現在의 老年이 되어 当時의 ひばり가 노래한 映画나 CD에서 그 女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어렸을 때도 노래 솜씨가 훌륭했었구나 하며 美空ひばり의 노래를 肯定的으로 評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ひばりの前にひばりなく、ひばりの後にひばりなし”라는 말에 全的으로 賛成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