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湯の山しぐれ-八汐亜矢子///大阪城

bsk5865 2013. 3. 8. 09:0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3.08 06:28

 

湯の山しぐれ-八汐亜矢子///大阪城(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946 


湯の山しぐれ-八汐亜矢子


湯の山しぐれ-八汐亜矢子

作詞 矢津太郎 作曲 青木玲二


逢うが別れの 相合傘で
渡る浮世の 涙橋
すがりついても 結べない
恋の綾糸 思い切る
宿にふるふる 湯の山しぐれ


妻や子もある あなたに賭けて
生きた女の 綱渡り
どこか似ている ロープウェイ
未練さゆらぐ ゴンドラの
窓にふるふる 湯の山しぐれ


まるで真珠を 散らしたような
遠い夜景の 伊勢平野
せめて終りは 美しく
かざりなさいと 咽びなく
滝にふるふる 湯の山しぐれ


大阪城

姫路城(ひめじじよう),熊本城(くまもとじよう)과 함께‘日本 3大 城’으로 有名한 大阪城(おおさかじょう)은‘織田信長(おだのぶなが)’에 이어 天下 通日을 노린‘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가 自身의 權力을 誇示하기 爲해 지은 城입니다.

城의 中心 望樓인 天守閣(てんしゅかく)은 5層,8段으로 規模가 대단했고 기와와 벽에는 金箔을 입혀 무척 華麗했다고 伝해지는데 1615年,徳川 幕府와 豊臣 家門의 戰爭으로 燒失되었습니다.

幕府는 豊臣 家門의 痕迹을 지우기 爲해 모든 建物을 부수고 그 위에 새로운 城을 지었지만 그 亦是 1665年에 燒失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1931年에 豊臣秀吉가 지은 天守閣을 復元한 것입니다.

現在 歷史資料館으로 꾸며진 天守閣에는 層別로 大阪城의 歷史를 알 수 있는 多樣한 資料가 展示되어 있으며 8層 展望臺에서는 탁 트인 市內 全景을 鑑賞할 수 있습니다.

옛 城터는 市民 公園으로 運營되고 있으며 봄에는 벚꽃의 名所로 有名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1963 湯の山しぐれ-八汐亜矢子////大阪城(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