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の町エレジー-近江俊郎 作詞 野村俊夫 作曲 古賀政男
一 伊豆の山々月淡く 灯りにむせぶ湯の煙 ああ 初恋の 君をたずねて今宵また ギターつまびく旅の鳥
二 風の便りに聞く君は 出湯の町のひとの妻 ああ 相見ても 晴れて語れぬこの思い せめて届けよ 流し歌
三 淡い湯の香も路地裏も 君住むゆえに懐かしや ああ 忘られぬ 夢を慕いて散る涙 今宵ギターもむせび泣く
歌の背景 1948年9月에 發賣되자마자 100万枚 가까이 팔렸습니다. 昭和20年代에 最大의 히트曲의 하나입니다.
名 歌手 近江俊郎도 처음에는 低音으로 부르기가 어려워 20回 가까이 고쳐 불렀다고 伝해지고 있습니다.
NHK의 “아마추어노래자랑”에서의 大人気 曲이었습니다 만 “月淡く”의 “つ~”에서 소리가 밖으로 세어 나와 땡(鐘)한 個로 떨어지는 者가 大部分이었다고 합니다.
近江俊郎는 武蔵野音楽学校(現在音大)를 中退한 後 1936年 프로歌手가 되었으며 戦前에는 히트曲의 恵沢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戦後에 이”湯の町エレジー”가 크게 히트하여 一躍 스타덤에 오르고 그 後 “悲しき竹笛””山小舎の灯””南の薔薇””別れの磯千鳥” 等을 히트 시켰습니다.
1954年에는 映画監督이 되고 兄인 大蔵貢가 社長인 新東宝에서 “坊ちゃん”시리즈 等 많은 作品을 손수 다루었습니다.
昭和50年代부터 TV프로그램의 審査員 等을 맡고 人気者가 되었습니다 歌手・映画監督・TV탈래트 時代를 거쳐 밝은 人品에서 많은 사람과 親熟해 젔습니다 1992年 7月5日에 死亡 享年73歳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