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潮來舟-大月みや子///「腹切り様」伝説

bsk5865 2013. 3. 17. 08:2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3.17 07:0

 

潮來舟-大月みや子///「腹切り様」伝説(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018 


潮來舟-大月みや子


潮來舟-大月みや子

作詩 たなかゆきを 作曲 川上英一


こんな悲しい 涙の恋を
知っているやら 利根の月
まこもがくれに 人目をさけて
今日もさおさすい 潮來舟


うわさばかりで 帰らぬ人を
待てば十九の 春がくる
呼んでみましょか 水さおを止めて
あやめ祭りの あの夜を


潮來お前は 十二の橋を
もっていながら 何を泣く
わたしゃひとつの 思い出さえも
消えてはかない 捨て小舟


「腹切り様」伝説

千葉県 北東部 香取市(かとりし) 小見川(おみがわ)에 있는 한 善光寺(ぜんこうじ) ‘腹切り様(はらきりさま)’墓地와 碑石. 이 곳에서 所願을 빌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伝説이 있어 예전부터 神聖視되어 왔습니다. 지금도‘パワースポット’으로 여겨져 사랑에 苦悶하는 젊은 女性들이 符籍처럼 墓碑 一部를 떼어간다고 합니다.

18世紀後半 小見川 마을에서 海上 運送船 仲介業을 하던 平塚屋(ひらつかや)는 그 地域을 支配하는 藩과 去來를 하며 巨商으로 繁昌하고 있었습니다. 主人의 외동딸 弥生(やよい)는 마을에서 有名한 美人으로 마음씨 고운 아가씨였는데 어느 날 原因 不明의 難治病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걱정하던 아버지는 周邊 旅館에 江戸에서 온 젊은 医師가 머무르고 있다는 消息을 듣고 水野源之進(みずのげんのしん)이라는 이름의 医師에게 딸을 治療해 달라고 付託했습니다. 그리고 “萬若 病이 나으면 當身의 所願은 무엇이든 들어주겠습니다”라고 約束했습니다.

源之進이 熱心히 治療한 結果 弥生는 漸次 回復되기 始作했습니다. 그리고 그 무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의 사이를 容納할 수 없는 男性이 있었습니다. 以前부터 弥生에게 好感을 품고 있던 藩 幹部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同僚 武士들과 함께 源之進을 襲擊해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元來 武士였던 源之進은 莫强했고 그들은 싸움에서 지고 逃亡가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敗北해 화가 난 幹部는 平塚屋를 脅迫했습니다. “弥生를 며느리로 보낸 다면 容恕하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源之進을 죽이고 平塚屋도 亡하게 만들겠다.”

先祖 代代로 이어 온 家業을 亡칠 수 없다고 생각한 平塚屋는 源之進에게 小見川에서 떠나 달라고 付託했습니다. 源之進은 平塚屋가 約束을 어긴데 憤怒했지만 ‘商人의 立場도 理解해야 한다. 弥生는 나 以外의 男性과 結婚할 마음이 없어. 나도 사랑을 버리고 逃亡친다면 武士의 羞恥다.’라며 苦悶에 빠졌습니다.

結局 두 사람의 사람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源之進은 平塚屋가 祖上의 位牌를 安置하는 善光寺 境內에서 割腹했고 그의 뒤를 쫓아 온 弥生도 목을 찔러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죽은 두 사람의 幸福한 얼굴을 본 마을 사람들은 저 世上에서 누구의 干涉도 없이 夫婦가 되었다는 所聞을 퍼뜨렸고 그 들의 墓地를 ‘腹切り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平塚屋에서는 善光寺에 山門을 지어주고 두 사람의 冥福을 빌었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