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恋愛写真-大塚愛///映画 ただ、君を愛してる

bsk5865 2013. 3. 21. 09:5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3.21 07:04

 

恋愛写真-大塚愛///映画 ただ、君を愛してる(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041 


恋愛写真-大塚愛


恋愛写真-大塚愛

作曲 AI/KAYOKO SHIGAKI 作編曲 AI/KIYO HINAGO

碧々とした 夜空の下で
あなたが見てた 後ろ恋姿

時折見せる 無邪気な寝顔
 あたしが見てた 恋しい姿
どんな一時もすべて
忘れないように
夢中でシャッター切るあたしの心は
切ない幸せだった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のに


雨降る時の 交わしたキスは
つながれてゆく 二人の姿
一生にもうないこのキモチ
うまく言えないけど
あなたに出会ってあたしの毎日は
キラキラと輝いたよ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あなたがくれた幸せよ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のに

小さな部屋に飾られている
二人の笑顔 恋愛写真


映画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단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2006年10月에 公開된 日本의 恋愛映画입니다.

映画 “恋愛寫眞”의 原作은 コラボレーション企画이 市川拓司(いちかわ たくじ)가 執筆한 “恋愛寫眞もうひとつの物語”이며 監督에 新城殺彦(しんじょうたけひこ) 瀬川誠人에 玉木宏(たまき ひろし)과 里中静流에 宮﨑あおい(みやざき あおい)가 主演을 맡았습니다.

あらすじ


갑자기 떠나버린 里中静流(さとなかしずりゅう)를 繼續 기다리던 瀬川誠人(せがわまこと=役玉木宏) 2年 後 그에게 뉴욕에서 한 通은 便紙가 到着합니다 誠人은 静流를 만나기 爲해 뉴욕으로 갔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静流가 아닌 富山みゆき였습니다 果然 静流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6年 前 大学入学式의 날 新入生인 誠人는 入學式에 빠지고 學校 近處를 徘徊하다가 같은 學校 新入生인 静流와 마주치게 됩니다. 어린 모습의 個性的인 女子아이 静流 그리고 컴플랙스 때문에 사람과 잘 사귀지 못하는 性格의 誠人이었습니다만 그女를 向해 무심코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이 因緣이 되어 그女와는 허물 없이 사귀는 親舊 사이가 됩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발라온 藥 냄새가 고약해서 일부러 사람들과 조금 떨어져 지내는 誠人와 慢性鼻炎 탓에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静流 두 사람은 自然스럽게 親舊가 되고 캠퍼스 뒤편 에 있는 出入이 禁止된 숲으로 함께 寫眞을 찍으러 가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静流가 갑자기 家出을 하고 갈 곳이 없는 静流에게 誠人는 自身의 집에서 머물게 합니다 이로서 두 사람은 同居 아닌 同居를 하게 됩니다만 같은 科의 みゆき를 짝사랑하는 誠人는 静流를 도통 女子로 봐주지 않습니다.

静流도 誠人에게 언제나 아픈 마음으로 카메라에 손을 댑니다 그런 두 사람은 毎日과 같이 숲으로 写真撮影을 나갑니다 그러나 誠人는 同級生인 みゆき의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언제나 함께 있는데도 静流는 女子로 보지 않는 誠人를 爲해 静流는 어른이 되기를 決心합니다.

静流는 寫眞 콘테스트에 應募할 寫眞을 핑계로 誠人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엉뚱한 付託을 합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늘 함께 가던 숲에서 첫 키스를 하게 되고 講義를 들어야 한다며 서둘러 떠나는 誠人을 向해 静流가 조용히 내 뱉습니다 “있잖아 誠人 그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리고 静流는“앞으로 成長해서 놀랄 程度로 멋진 女子가 될 테니 나중에 後悔하지 마”라고 큰소리 치며 그녀는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라는 짧은 메모만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後 聞


本作의 興行成績에 関하여는 같은 市川拓司(いちかわ たくじ) 原作인 “いま、会いにゆきます”에는 크게 뒤 떨어 지지만 映画의 人気度로서는 相當했습니다 公開에서 1年3個月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作品의 公式 홈 페이지에는 댓글이 끈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特히 主演인 宮﨑あおい의 役割에는 定評이나 있습니다 原作者인 市川拓司도 “宮﨑あおいさんには、自分の脳を探られ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それか私が、宮﨑あおいが演じている姿を予知して小説にし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라고 演技者에게 最高의 讚辭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 宮﨑あおい도 이 作品의 原作을 읽고 바로 静流가 어떤 사람인지가 머리에 떠올랐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主題歌


“恋愛写真”大塚愛
主題歌의 차분한 목소리가 映画의 타이틀과 같은 phrase(樂句)가 되고 있는 것은 映画에 맞추어 노래가 만들진 것이 아니고 그와 反對로 ”天国の森で君を想う”라는 題目으로 公開될 予定이었던 같은 曲의 phrase(樂句)部分의 歌詞가 内容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 映画의 타이틀도 그쪽으로 変更된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その他


劇中에서 重要한 아이템으로 登場하는 “도넛 비스켓” 은 스탭에 依해 手製로 市販이 되지 않는 菓子로군요 밀로 만든 直径3cm 程度의 도넛에 시럽이 달려있고 바삭 한 느낌에 달고 맛이 있는(松橋 프로듀서 談) 도넛 비스켓 이 話題가 되고 있습니다 上映 当時에 観客들 사이에서 “저 お菓子는 어디에서 팔고 있는 것일까” 로 話題가 되고 “스테라 아주머니의 쿠키”에서 알려진 안토스테라 와 타이-업(tie-up) 하여 限定 販賣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먹으며 울면서 이 映画를 보는 것이 이때 女高生들의 流行이 었습니다.

主된 撮影地는 東京都(港区 目黒区 世田谷区 八王子市) 茨城県(つくば市) 群馬県(利根郡) 埼玉県(越谷市) 神奈川県(鎌倉市 三浦市) 美國(뉴욕)”天国の森”로서 入口가 그려져 있는 場所는 “釈迦堂の切り通し”라는 通行이 禁止된 道路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