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春夏秋冬-石川さゆり///ネット弁慶

bsk5865 2013. 4. 8. 15:0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4.08 07:09

 

春夏秋冬-石川さゆり///ネット弁慶(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166 


春夏秋冬-石川さゆり


春夏秋冬-石川さゆり

作詞 阿久 悠 作曲 三木たかし

ああ 私 もう
冬に生きたくありません
春夏秋秋 そんな一年
あなたと過ごしたい

ここへ来て 泣けました
日の入りや 月の出に
素直さが 美しく
お化粧も 紅少し
見る夢も 懐しく
よく笑う あなただけ

来ませんか 来ませんか
しあわせになりに
来ませんか

悲しみを 捨てました
朝焼けに 夕立に
やさしさを 思い出し
過ぎた日も ほのぼのと
よく濡れた 枕さえ
今はもう 乾いてる

来ませんか 来ませんか
しあわせになりに
来ませんか
来ませんか 来ませんか
しあわせになりに
来ませんか

ああ 私 もう
冬に生きたくありません
春夏秋秋 そんな一年
あなたと過ごしたい


ネット弁慶

인터넷에서 使用하는 俗語로 블로그 나 인터넷 掲示板 等에서는 强度 높은 発言을 反復 하지만 実際로 만나면 암전하고 小心한 사람을 말합니다. 弁慶(べんけい)란 12世紀에 実存했다고 하는 僧兵(武装한 僧侶로 나중에 鎌倉幕府를 세운 미나모토 源頼朝(みなもとのよりとも)의 男同生인 源義経(みなもとのよしつね)의 部下입니다. 몸집이 크고 힘도 대단히 세서 戦鬪에서도 活躍해 ‘力の強い乱暴者(힘이 센 난 폭군)’의 代名詞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派生된 말이…

‘内弁慶(うちべんけい)’입니다. 이 말은 집안에서는 强한 척하고 으스대지만 밖에만 나가면 꼼짝 못 하고 암전한 사람을 말하며 아는 사람끼리 있을 때 나 特定 場所에서만 큰소리를 치는 모습을 ‘内弁慶’라고 使用하기도 합니다.

卽 인터넷에서는 匿名으로 누구나 마음대로 發言할 수 있으므로 直接 만나면 할 없는 말도 强硬하게 말하는 게 ‘ネット弁慶’입니다.

이 ‘ネット弁慶’라는 말이 생겨난 背景 에는 ‘ネトウヨ(인터넷 우익)’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右翼’을 合쳐 만든 新造語 ‘ネット右翼’의 準말로 一般的으로 인터넷 掲示板 等에서 保守的,愛国的인 発言을 하는 사람을 이렇게 부릅니다.

한便 ネット弁慶는 얼마 前 NHK의 公式 트위터에 ‘偏頗的 発言을 내뱉기만 하는 ネット弁慶 들은 한 번이라도 좋으니 地震 被害地인 東北에 奉仕 活動이라도 가는 게 어떠냐’라는 글이 올라와 発信地가 NHK였다는 点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論爭이 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1981 春夏秋冬-石川さゆり////ネット弁慶(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