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と罰-五木ひろし 作詞 岡田冨美子 作曲 浜圭介
一 愛することが 罪ならば 罰をください 抱きあう 二人に うらしいことが 何もない 砂漠みたいな 暮らしの中で…
あなたに 逢えた あなたを 知った このしあわせと 引き換えに 熱い十字架背負います
二 失う物が あればこそ 純になります たたずむ二人に 勇気をください 夜明けを過ごす 部屋がない いっそ終着駅まで 逃げて…
名前を 変えて 生きられるなら この街角で 泣いたこと お伽話しに なるでしょう
あなたに 逢えた あなたを 知った このしあわせと 引き換えに 熱い十字架背負います
体罰 昨年12月23日 大阪의 市立高校에 다니는 男学生이 집에서 自殺을 試図해 死亡했습니다. 이 高等学校는 男子 籠球部가 每年 全国大会에 出战하는 強豪学校로 이 男学生은 9月에 籠球部 主張이 되었습니다. 男学生의 遺書에는 籠球部 指導者인 47歲 男性 敎師에게 종종 뺨을 맞는 等의 体罰을 받았으며 그 嚴格한 指導에 籠球部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과 主將으로서의 責任感 等으로 苦悶하고 있던 点이 적혀있었습니다.
또 같은 12月 初 런던 올림픽 女子 柔道 代表 選手를 包含한 15名이 日本 올림픽 委員会에 監督의 暴力行爲와 權力 濫用을 告発한 事実이 밝혀졌다. 監督은 “정말 面目없다"고 謝過한 뒤 辞任했습니다.
옛날부터 어느 나라에나 体罰은 있었지만 欧米에서는 19世紀 末부터,日本에서도 1879年 教育令으로 体罰을 禁止했습니다. 그러나 事実 学校나 私設 学院의 体罰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直接的인 暴力 外에 오랫동안 서 있게 하거나 授業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 等도 体罰의 一種입니다. 一般的으로 公立学校 敎師는 몇 年에 한번씩 転勤을 期는데 이 大阪의 市立高校 教師는 18年間 異動하지 않고 繼續 男子 籠球部를 指導했으며 強豪 高等学校로 키운 業績은 全国的으로 有名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무도 이 敎師에게 注意를 주거나 意見을 말할 수 없는 理由가 되었습니다.
体罰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까지 김은 傷處를 준다는 点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겨우 17살의 貴重한 生命을 잃은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