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別れの宿-美空ひばり///自分のはし

bsk5865 2013. 4. 14. 08:1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4.14 07:07

 

別れの宿-美空ひばり///自分のはし(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202 


別れの宿-美空ひばり


別れの宿-美空ひばり

作詞 木未野奈 作曲 伊藤雪彦


私にお酒を 注ぐ時の 
あなたの指が ふるえてる
わかるのよ…わかるのよ
女には
これが最後の 旅なこと
別れ話を きりだせぬ
男のこころが かわいそう


夕方ちかくに 降りだした
みぞれが雪に かわるころ
終わるのね… 終わるのね
私たち
風邪をひいたと 噓ついて
腕をまくらに してもらい
だかれてねむった 夜もある


しあわせでしたと 目をとじて 
甘えてみたい 夜明けです
泣かないわ… 泣かないわ 
ひとりでも
今度どこかで 出逢う時
きっと今より しあわせな
私のあなたで いてほしい


自分のはし

日本에서는 칫솔과 마찬가지로 설령 家族이라고 해도 젓가락을 같이 쓰는 것은 避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各自가‘自分 專用のはし(自身의 專用 젓가락)’을 가지게 됩니다. 또, 飮食을 떠갈 때는‘取りばし(음식을 各自 떠갈 때 使用하는 젓가락)’라고 부르는 別途의 젓가락을 使用하던가, 自身의 젓가락의 上下를 거꾸로 해서 使用하고 손님에게는‘割りばし(일회용 젓가락)’를 내줍니다. 割りばし는 一回用이기 때문 에 資源 浪費라고 非難을 많이 받지만, 飮食店에서 使用하는 一回用 젓가락의 量은 줄지 않고 있습尼다.

이것은 젓가락을 남과 같이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밥공기나 잣 그릇도 대개의 家庭에서는 各自의 것이 定해져 있습니다. 色이나 무늬를 똑같이 맞춘 두 개로 된 세트 잣잔 이나 젓가락을 ‘夫歸茶碗(부부 찻잔)‘夫婦ばし(부부 젓가락)’라고 합니다. 큰 것과 작은 것으로 된 것이 特徵 이고, 큰 것이 男便用,작은 것이 아내用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