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春-美空ひばり 作詞 いではく 作曲 遠藤 実
一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国の春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二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の芽がふく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好きだとおたがいに 言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のこはどうてる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三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聞こえる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あにきもおやじ似て 無口なふたりが たまには酒でも のんでるだろうか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季節の訪れを告げる声,初音 四季에는 저마다 그 季節을 代表하는 生物이나 現象이 있습니다. 日本人은 그것들이 언제 登場할 것인지에 强한 觀心을 기울입니다.
그것들을 接한 것으로 氣分이 新鮮해짐과 同時에 그 季節이 드디어 到來했다고 確信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해에 처음으로 接했다는 것을 特別한 말로 表現하는 境遇가 있습니다 例를 들어, 휘파람새나 두견새와 같은 季節을 代表하는 새의 그 해 첫 울음소리는 初音 그 해 첫눈 이나 서라는 初雪 初霜 라고 합니다. 立春을 지나 처음으로 부는 强한 南風을 ‘春一番’, 初겨울에 처음으로 부는 차가운 强風을 木枯らし1号라고 하고, 이러한 바람이 분 날에는 氣象廳이 일부러 發表를 할 程度 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