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ぽん桜-北野まち子 作詩 坂口照幸 作曲 岡千秋 編曲 石倉重信
一 ァ、、 ケガをするのも 欲出すからよ 夫婦道とて 同じこと いつでも望みの 少し手前で 生きるのが 暮らすのが 一番いいのね しあわせなのね ーっところで 根を咲かす いっぽん桜の 意気なこと
二 ァ、、 あんな立派な お方でさえも 夫婦喧嘩を すると云う うちらと一緒と ほっと安心 口にした そのあとで とんでもないわね 比べるなんて 肩をすぽめて 苦笑い いっぽん桜の 樹の下で
三 ァ、、 千に一つも 仇ないものは 親の意見と ナスの花 も一つ加えて 曲がりなりにも うちのひと このひとを 私の支えよ 生き甲斐なのよ いつも明日の 道しるべ いっぽん桜の 花盛り
神戸観光2
北野異人館 & トアロード
三宮의 北쪽에는 開港 後 外國人이 居住했던 北野異人館(きたのいじんかん)이 있습니다 언덕이 많고 집들이 떨어져 있는 만큼 이곳을 둘러볼 때는 되도록 便한 신발을 신 는 것이 좋습니다. 新 神戸駅 三宮駅 어디서든 걸어서 15分 程度면 到着할 수 있는 데 異人館(いじんかん) 廣場 바로 옆에는 觀光案內所가 있어 周邊 地圖를 받거나 市內 約 60個 觀光施設에 入場할 수 있는 共通 入場券을 購入할 수 있습니다. 共通 入場券은 2500円으로 3000円 分을 使用할 수 있고 異人館에서 다 쓰지 못해도 博物館 美術館 等 다른 곳에서 使用할 수 있어 觀光客들에게 好評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의 象徵인 風見鶏間(かざみどりかん)은 明治 42年에 지어진 獨逸人 貿易商의 邸宅인데 北野에서 唯一하게 벽돌로 지어진 建物로 國家 重要文化財로 指定되어 있습니다 外觀도 아름답지만 안쪽의 多樣한 展示物도 놓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그 外에 美國 領事官 이었던 萌黄の館(もえぎのかん) 태디베어 뮤지엄 英國人 狩獵 家의 邸宅으로 그가 世界 各地에서 잡은 猛獸의 剝製가 展示되어 있는 “ベンの家” 等이 有名합니다 또한 네덜란드 總領事의 邸宅이었던 네덜란드館(オランダ館)에는 香氣의 집(香りの家)이 있어 앙케이트에 答하거나 샘플을 試香하며 自身만의 香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館의 옆에는 덴마크館(デンマーク館)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집(ウィーン・オーストリアの家)等이 있습니다.
北野異人館과 旧 居留地를 連結하는 길을 トアロード라고 하는데 神戸의 異國的인 文化의 發祥地로 外國 클럽과 西洋式 建物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예전에는 外國人들의 通勤路로 使用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길을 따라 작고 個性的인 商店들이 가득합니다. 그 中에서도 “北野工房のまち”는 神戸의 特産品인 구두 菓子 等을 直接 만들어 볼 수 있는 體驗 形 工房으로 가죽製品 傳統종이 꽃꽂이 等 各種 敎室이 開設되어 있어 多樣한 體驗을 해볼 수 있습니다.
メリケンパーク & ハーバーランド
南京町에서 港口 方向으로 徒步 10分 거리에 있는 メリケンパーク는 開港 當時 外國 物資를 消化하기 爲해 만든 干拓地에 세워진 臨海公園입니다 神戸에 定着한 華僑들의 歷史를 볼 수 있는 “神戸 華僑 歷史博物館”“神戸 海洋博物館”地震으로 破壞된 神戸港의 復舊 課程을 紹介하는 “神戸港 地震 메모리얼 파크” 等이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神戸港의 象徵인 “神戸ポートタワー”가 있는데 맑은 날에는 関西国際空港까지 한눈에 보이며 밤에는 夜景을 보기 爲해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メリケンパーク의 西쪽에 있는 포트아일랜드는 神戸市가 約 15年에 걸쳐 만든 人工 섬으로 섬 안에는 綠陰이 가득한 公園 遊覽船이 發着하는 포트터미널 靑少年 科學館 遊園地를 비롯해 個性 넘치는 빌딩과 商店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메리켄파크의 夜景은 神戸를 代表하는 風景이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