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後獅子の唄-美空ひばり
作詞 西條八十 作曲 万城目正
一
笛にうかれて 逆立ちすれば
山が見えます ふるさとの
わたしゃ孤児（みなしご） 街道ぐらし
ながれながれの 越後獅子
二
今日も今日とて 親方さんに
芸がまずいと 叱られて
撥（ばち）でぶたれて 空見上げれば
泣いているよな 昼の月
三
打つや太鼓の 音さえ悲し
雁が啼く啼く 城下町
暮れて恋しい 宿屋の灯（あかり）
遠く眺めて ひと踊り
四
ところ変われど 変わらぬものは
人の情けの 袖時雨（そでしぐれ）
ぬれて涙で おさらばさらば
花に消えゆく 旅の獅子
歌の背景
1951年에 公開한 “越後獅子の唄”는 松竹映画에서 “とんぼ返り道中”의 主題歌로 “私は街の子”(松竹映画 ‘父恋し’主題歌 ‘あの丘越えて(松竹의 같은 이름의 映画主題歌)로 三部作이라고 말하여지고 있는 것으로 美空ひばり의 리사틀에서도 TV의 美空ひばり 特集에서도 大体로 3曲의 메들리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美空ひばり는 이 三部作과 이것으로 이어지는 “りんご追分”으로 大 스타의 자리를 不動의 자리로 굳었습니다 9歳에 데뷔하여 이 三部作인 13～14歳의 때에서 52歳에 죽는 晩年에 이르기까지 “みだれ髪” “愛燦燦” “川の流れのように”도 크게 히트를 繼續해 驚嘆해 하였습니다.
이 映画는 福島通人의 企画으로 石田清吉가 製作을 擔當하고 “黒い花”의 八住利雄가 脚本을 쓰고 “天皇の帽子”의 斎藤寅次郎가 메카폰을 잡았습니다 出演者는 “鮮血の手型”과 같이 越後獅子의 少年에 美空ひばり가 出演하였습니다 市川小太夫 堺駿二のトリオ에 坪内美子 宮城千賀子 等이 助演하였는데 越後獅子의 少年이 어렸을 때 죽임을 當한 父母부터 金山이 있는 곳을 記錄한 地図를 맡으면서 多樣한 冒険이 始作된다는 이야기입니다.
西條八十 万城目正 美空ひばり의 콤비로서 “角兵衛獅子の唄”라는 노래도 만들어 졌습니다 여기에서도 孤兒가 主人公으로 되고 있습니다
実際 江戸時代에는 貧困한 집 아이나 孤兒 等이 팔려가 頭目에게 虐待를 받아가며 技藝를 배웠다는 例도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越後獅子”와 “蒲原獅子”等은 江戸時代의 “角兵衛獅子”의 別称으로 작은 獅子탈을 쓰고 獅子 춤으로 몸을 뒤로 젖혀 거구로 서서 걷는 技藝 等으로 돈을 求乞하는 것으로 越後의 原郡月潟村에서 発祥된 것이며 飢饉나 貧農으로 먹는 食口를 줄일 兼으로 道中行脚을 하는 것이지요.
浅草寺 境内에는 오늘도 越後의 獅子 춤을 보러 온 여러 사람의 人気를 끌고 있었지만 모여있는 무리 안에서 누군가가 獅子의 假面에 작은 칼을 던졌는데 이 고장의 顔役佐平次는 이것을 보고 “佐七だ！”라고 외침니다 佐七는 浅草의 깊은 山中에 오두막으로 …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