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待ち川-森若里子 作詞 麻こよみ 作曲 伊藤雪彦
一 あなたの面影 水面(みなも)に浮かべ そっと両手で掬(すく)えば 涙がにじむ 泣かずに待つわと 決めたのに… きっと逢える いつか逢える 信じています せせらぎせつない 夢待ち川よ
二 あきらめなさいと 囁(ささや)くように 川風(かぜ)が冷たく耳もと かすめる日暮れ 震えるこの胸 抱きしめる… せめて今夜 夢で今夜 逢いたいあなた 灯りが揺れます 夢待ち川よ
三 あなたにもらった 小さな指輪 たったひとつの私の 心の支え 思い出たどれば 恋しくて… きっと戻る いつか戻る 約束だから 幸せ下さい 夢待ち川よ
五月の祭り 5月 5日 ‘어린이날’은 端午節(端午節句)로 예로부터 男子아이의 健康한 成長을 祈願하면서 室內에 갑 옷,鬪具,칼,武士 人形 等을 裝飾하고 마당에 잉어 某樣의 鯉のぼり를 세웁다.
小田原北條五代祭り 一般的으로‘北條五代祭り’라고 불리는 小田原北條五代祭り(おだわらほうじょうごだいまつり)로 올해로 48回째를 맞는 이 地域 最大의 觀光 이벤트. 戦国時代(1467~1568年) 에 小田城을 據点으로 約 100年 (5代)에 걸쳐 繁昌했던 大名(大名: 地方 豪族) 後北條(ごほうじょう) 家門을 기리는 祭り로 後北條 家門은 1590年에 全国 統一을 노리던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의 21万 大軍의 攻擊을 받아 滅亡했습니다.
갑옷과 鬪具를 몸에 두른 住民들이 後北條 家門의 기틀을 다진 北條早雲(ほうじょうそううん. 1432~1519年)을 비롯해 5代까지의 城主로 扮裝하고 武士隊, 騎馬隊,鐵砲隊 等의 武士 行列과 함께 市內를 行進합니다.
行列에는 中 高等學校의 管樂隊,陸軍 自衛隊의 音樂隊, 小田原ちょうちん踊り, 神輿(みこし. 祭禮 때 神이 탄다고 여겨 지는 가마) 等 總 2,000余 名이 參加합니다. 마을 안에서는 鐵砲隊의 火繩 銃 試演과 後北條 家門의 部下로 活躍했던 風魔忍者(ふまにんじゃ: 神奈川県에 據点을 가졌던 忍者 集團)의 忍者 技術 試演도 볼 수 있습니다.
小田原城은 現在 國家의 史蹟으로 指定되어 있으며 城의 中心 建物인 天守閣(てんしゅかく)은 1960年에 小田原市 誕生 20周年을 記念하며 再建 되어 現在는 市의 象徵이 되고 있습니다. 城 內部에는 文書,그림지도,武器,칼 等 小田原의 歷史와 武家 文化에 對해 알 수 있는 資料 等이 展示 되어 있습니다 標高 約 60m인 最高層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맑은 날에는 멀리 千葉県의 房総半島(ぼうそうはんとう)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