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夢待ち川-森若里子///五月の祭り

bsk5865 2013. 5. 8. 08:1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5.08 05:27

 

夢待ち川-森若里子///五月の祭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352 


夢待ち川-森若里子


夢待ち川-森若里子

作詞 麻こよみ 作曲 伊藤雪彦


あなたの面影 水面(みなも)に浮かべ
そっと両手で掬(すく)えば 涙がにじむ
泣かずに待つわと 決めたのに…
きっと逢える いつか逢える 信じています
せせらぎせつない 夢待ち川よ


あきらめなさいと 囁(ささや)くように
川風(かぜ)が冷たく耳もと かすめる日暮れ
震えるこの胸 抱きしめる…
せめて今夜 夢で今夜 逢いたいあなた
灯りが揺れます 夢待ち川よ


あなたにもらった 小さな指輪
たったひとつの私の 心の支え
思い出たどれば 恋しくて…
きっと戻る いつか戻る 約束だから
幸せ下さい 夢待ち川よ


五月の祭り

5月 5日 ‘어린이날’은 端午節(端午節句)로 예로부터 男子아이의 健康한 成長을 祈願하면서 室內에 갑 옷,鬪具,칼,武士 人形 等을 裝飾하고 마당에 잉어 某樣의 鯉のぼり를 세웁다.


小田原北條五代祭り

一般的으로‘北條五代祭り’라고 불리는 小田原北條五代祭り(おだわらほうじょうごだいまつり)로 올해로 48回째를 맞는 이 地域 最大의 觀光 이벤트. 戦国時代(1467~1568年) 에 小田城을 據点으로 約 100年 (5代)에 걸쳐 繁昌했던 大名(大名: 地方 豪族) 後北條(ごほうじょう) 家門을 기리는 祭り로 後北條 家門은 1590年에 全国 統一을 노리던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의 21万 大軍의 攻擊을 받아 滅亡했습니다.

갑옷과 鬪具를 몸에 두른 住民들이 後北條 家門의 기틀을 다진 北條早雲(ほうじょうそううん. 1432~1519年)을 비롯해 5代까지의 城主로 扮裝하고 武士隊, 騎馬隊,鐵砲隊 等의 武士 行列과 함께 市內를 行進합니다.

行列에는 中 高等學校의 管樂隊,陸軍 自衛隊의 音樂隊, 小田原ちょうちん踊り, 神輿(みこし. 祭禮 때 神이 탄다고 여겨 지는 가마) 等 總 2,000余 名이 參加합니다. 마을 안에서는 鐵砲隊의 火繩 銃 試演과 後北條 家門의 部下로 活躍했던 風魔忍者(ふまにんじゃ: 神奈川県에 據点을 가졌던 忍者 集團)의 忍者 技術 試演도 볼 수 있습니다.

小田原城은 現在 國家의 史蹟으로 指定되어 있으며 城의 中心 建物인 天守閣(てんしゅかく)은 1960年에 小田原市 誕生 20周年을 記念하며 再建 되어 現在는 市의 象徵이 되고 있습니다. 城 內部에는 文書,그림지도,武器,칼 等 小田原의 歷史와 武家 文化에 對해 알 수 있는 資料 等이 展示 되어 있습니다 標高 約 60m인 最高層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맑은 날에는 멀리 千葉県의 房総半島(ぼうそうはんとう)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