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みちづれ-渡 哲也///近代日本の姿を精一杯誇る倉敷

bsk5865 2013. 5. 17. 08:48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5.17 06:55

 

みちづれ-渡 哲也///近代日本の姿を精一杯誇る倉敷(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414 




みちづれ-渡 哲也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実


水にただよう 浮草に
おなじさだめと 指をさす
言葉少なに 目をうるませて
俺を見つめて うなずくおま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花の咲かない 浮草に
いつか実のなる ときをまつ
寒い夜ふけは お酒を買って
たまのおごりと はしゃぐ姿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根なし明日なし 浮草に
月のしずくの やどるころ
夢の中でも この手をもとめ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寝息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近代日本の姿を精一杯誇る倉敷

岡山県의 南西部인 瀬戸内海에 面한 人口 44万의 작은 都市 倉敷(くらしき)는 江戶幕府의 直轄領으로 繁榮한 都市로서 잘 發達된 平野와 水路 德分에 中国地方의 쌀과 綿花가 集散되고 搬出되자 이들을 保管하는 倉庫 建物들이 하나 둘씩 들어서면서 商業의 中心地가 되었습니다. 現在는 水島(みずしま)에 臨海工業團地가 建設됨으로써 石油化學 鐵鋼 等을 두루 아우르는 工業地帶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反面 國家에 依해 거리의 모든 建物과 施設物이 保存되고 있는 美觀地區에서는 江戶時代 中期 以後의 近代的인 日本 거리를 體驗할 수 있습니다. 美術館이나 博物館 等으로 利用되고 있는 古風스러운 白色 壁의 建物과 버드나무가 팔을 길게 늘어뜨린 倉敷川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近代 日本의 情緖를 고스란히 느끼게 됩니다.

이 外에 안데르센이 作品構想을 爲해 자주 찾았다는 덴마크의 티볼리公園을 모텔로 만든 “倉敷チボリ公園”은 異國的인 情緖를 느끼기에 充分 하며, 倉敷 南部의 鷲羽山 (わしゅうざん)에서는 瀬戸大橋를 背景으로 붉은 夕陽에 물든 瀬戸內海의 絶景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1 瀬戸大橋

日本에서 손꼽히는 絶景 中에 하나인 瀬戸內海를 가로질러 本州와 四国를 5個의 섬과 6個의 다리로 連結하고 있는 瀬戶大橋 日本의 技術力을 總動員한 이 다리의 총 길O[는 12.3km 達하며 10年 이 걸렸다고 합니다

2 倉敷美観地区

白色 壁에 格子窓이 있는 江戶時代에 倉庫 建物들이 늘어선 美観地区는 傳統建物 保存地區로 指定되어 年間 300万 名 以上 의 觀光客이 찾고 있습니다. 倉敷의 觀光名所 大部分이 몰려 있는 地區 內에는 大原美術館(おおはらびじゅつかん),倉敷民藝館(くらしきみんげいかん),倉敷考古館(くらしきこうこかん)等의 볼거리들이 要所要所에 位置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自願奉仕 가이드가 있어 美観地区의 歷史와 여러 가지 자료를 詳細하게 說明해 주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