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な草をあなたに-倍賞千惠子 作詞 木下竜太郎 作曲 江口浩司
一 別れても別れても 心の奥に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憶(おぼ)えておいてほしいから 幸せ祈る言葉にそえて 忘れな草をあなたに あなたに
二 いつの世もいつの世も 別れる人と 会う人の 会う人の 運命(さだめ)は常にあるものを ただ泣きぬれて浜辺に摘んだ 忘れな草をあなたに あなたに
三 喜びの喜びの 涙にくれて 抱(いだ)き合う 抱き合う その日がいつか来るように 二人の愛の思い出そえて 忘れな草あなたに あなたに
歌の背景 이 노래는1964年에 市販되었습니다. “さくら貝の歌”等에 匹敵되는 抒情歌로 不滅의 名作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歌詞나 멜로디 모두가 流暢하고 아름다워 지금도 많은 사람이 愛唱하고 있습니다.
勿忘草는 初여름에 紺靑色의 꽃이 피우는 보랏빛科의 一・二年 草로 江섭이나 湿地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英語로는 forget‐me-not 獨逸語로는 Vergissmeinnicht라고 합니다만 모두 “私を忘れないで”라는 意味입니다.
이 由来를 説明하는 伝説 몇 個가 있습니다. 그 中에 有名한 것은 다음의 伝説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도나우 江辺에서 恋人을 爲해 珍貴한 푸른 꽃을 따려고 하였습니다만 絶壁으로 몸을 내미는 瞬間 발이 미끄러져 江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最後의 瞬間에 그는 少女를 向하여 “僕のことを忘れないで”라고 외치고 急流에 말려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홀로 남은 少女는 젊은이의 무덤에 그 꽃을 심고 그의 最後의 말을 꽃의 이름으로 하였답니다.
아래의 短歌는 어느 어머니의 遺作의 입니다.
かつてサラサラ流れていた清流は、 三面をコンクリートで塗り固められ、 ただの用水路に変え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でも、虐殺をまぬがれた川の縁では、 今も野草がそれぞれの季節に可憐な花をつけています。 コンクリートのしろき川辺に降る雨よ、勿忘草を探してをらむ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