晶子絶唱-天童よしみ 作詞 池田充男 作曲 四方章人 編曲 前田俊明
一 衿あしの… ほつれ毛そっと かきあげる 真白の指の 恥らいよ おんなの性を 三十一文字に 晶子は歌う みだれ髪
二 結ばれて… ふたりで居ても 淋しいと 晶子が泣けば 雨がふる あまえる涙 まくらを濡らす 春待つ夜の 京の宿
三 朝ですわ… 布団のうえに 手をそえて おぼろな あなた 揺り起す 新妻らしい 初々(ういうい)しさが ガラスに光る あゝ晶子
関東散歩、陶磁器の里 益子 東京를 包含해 栃木県, 群馬県,茨城県,千葉県,埼玉県,神奈川県을 関東地方이라고 부릅니다.
陶磁器の里 関東 平野의 北쪽 栃木県(とちぎけん) 南東部에 位置한 ‘益子(ましこ)’는 ‘陶磁器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으로 700~800年 前의 貴重한 文化財와 아름다운 自然이 共存하는 마을입니다.
東京駅에서 JR 東北本線으로 小山(おやま)駅까지 約 1時間 半. 水戸線(みとせん)으로 갈아타고 下館(しもだて)駅까지 約 30分,다시 真岡(もおか) 鉄道로 갈아타고 45分을 더 가면 益子駅에 到着합니다.
陶磁器 益子陶磁器는 江戸時代 末期(19世紀 後半)에 만들어지기 始作했다고 하는데요. 이 地域에서 良質의 陶磁器를 빚어내는 点,大形 市場인 東京와 가까운 点 等이 注目을 받으면서 日常生活에 使用하는 食器나 道具의 産地로 發展해 왔습니다. 그리고 1924年에 日本의 代表的인 陶藝家 濱田庄司(はまだしょうじ. 1894~1978年)가 이 地域으로 移住해 오면서 地域 匠人들에게 큰 影響을 끼쳤고 藝術品 的인 면도 갖추게 된 益子陶磁器는 全國的으로 有名해지기 始作했습니다.
現在 陶磁器를 製造하는 곳은 約 260곳 陶磁器 賣場은 50곳 程度 있는데요,益子에는 新人부터 베테랑까지 自身의 가마를 가진 陶藝家가 많고 그 作品도 매우 多樣합니다.
蒸気機関車(SL)旅行 마지막으로 살짝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鉄道 팬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 中 하나가 바로 下館駅에서 益子駅으로 가는 途中에 탈 수 있는 真岡鉄道입니다. 모오카 鉄道는 栃木県 鉄道가 지나는 市町村(日本의 基礎 自治團體),民間 企業 等이 出資한 鉄道路線인데요. 真岡駅은 蒸気機関車 模樣으로 디자인되었으며 土曜日과 日曜日에는 実際 蒸気機関車가 運行되기도 합니다. 列車 안에서 車窓 밖의 한가로운 風景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平和로워집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