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ちいさい秋みつけた-テルツ少年合唱団 ///歌の背景

bsk5865 2013. 6. 15. 08:3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15 06:52

 

ちいさい秋みつけた-テルツ少年合唱団 ///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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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いさい秋みつけた-テルツ少年合唱団

作詞 サトウハチロー 作曲 中田喜直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みつけた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目かくしおにさん 手のなるほうへ
すましたお耳に かすかにしみた
呼んでる口笛 もずの声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みつけた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お部屋は北向き 曇りのガラス
うつろな目の色 溶かしたミルク
わずかなすきから 秋の風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
だれかさんがみつけた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むかしむかしの 風見の鶏 (とり) の
ぼやけたとさかに はぜの葉ひとつ
はぜの葉赤くて 入り日色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
ちいさい秋みつけた


歌の背景

サトウハチロー는 1903年(明治36年) 作家인 佐藤紅緑의 長男으로 東京에서 태어 났습니다. 作家인 佐藤愛子는 異母의 女同生입니다.

少年時代에는 손을 쓸 수 없는 不良少年으로 落第3回 転校8回의 宣告를 17回나 받아 山手線内의 留置場에 들어 갔었다는 말이 남아 있습니다. 感化院이란 少年矯正 施設에도 들어간 적이 있었다는군 요.

17歳인 때 西條八十의 門下生이 되어 20歳 때부터 作品을 発表하기 始作했습니다 “うれしいひなまつり”“かわいいかくれんぼ” 等 数많은 童謡 外에 歌謡曲에서도 “リンゴの歌”나“長崎の鐘” 等을 作詞하여 日本人의 마음 깊이 새겨진 名作을 남기고 있습니다. 1973年 70歲에 死亡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NHK가 依頼하여 만들어졌습니다. サトウハチロー는 “流行歌를 만드는 사람은 몇 千名이나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노래를 정말로 만드는 사람은 몇 사람도 안 된다” 라고 斷言하면서 作詞에 着手했다고 합니다. 東京都 文京区의 自宅 房에서 언제나 같은 모양으로 이불에 엎드려 베개 위에 노트를 올려놓고 문득 얼굴을 창 밖으로 向했을 때 ハゼノキ(거먕옷나무)의 잎이 볼만하게 단풍이 들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黃昏이 깃든 조용함을 깨는 때 까치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게 덜어지는 붉게 물든 작은 잎을 보며 차츰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그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完成 当時에 노래한 少女는 十三歳의 伴久美子로 레코드化되었을 때는 벌써 隱退해 “ニー・ジャックス”가 LP化했습니다.

이 曲은 日本레코드大賞童謡賞에 빛을 냈습니다. 文京区의 自宅 자리는 駐車場으로 変하였습니다만 歌詞의 三番에 있는 “ぜの葉あかくて入日色”이라고 불려지는 ハゼノキ는 그 자리에서 여러 가지 人生의 喜怒哀樂을 지켜보다가 老木 ハゼノキ는 地下鉄後楽園 駅前의 礫川公園으로 移植되어 지금도 붉게 물들어 올해도 조용히 가는 가을을 아쉽게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 노래의 歌詞에 對하여는 여러 가지 評判도 있지만 作詞者의 眞心이 좀처럼 伝해 오지 않네요 作品은 一旦 作者의 손을 떠나면 홀로 걷기 始作하므로 꼭 좋은 것 같지만 解釋의 方法이 어려운 詩가 되면 마음에 걸려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이것 또 어쩔 수 없네요 作詞者인 サトウハチロー는 <原稿用紙を前に布団に腹這いになって外を見ていたら赤くなったハゼの葉を見て言い知れぬ秋を感じて、この歌を書き上げた>라고 쓰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背景이 보이지 않아 나머지는 推測으로 하는 수밖에 없군요 …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