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寒桜-西方裕之///~男子

bsk5865 2013. 6. 18. 09:5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18 06:32

 

寒桜-西方裕之///~男子(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616 




寒桜-西方裕之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岡千秋


逢えるだけでも うれしい人に
逢えば抱かれて 女にもどる
人目忍んで ただ一夜
咲いて短かい 命なら
明日は散れちれ
あなたひとりの 寒桜


いつか愛して 泣く日がきても
いいのそれでも 悔いないわたし
何もいらない あなただけ
燃えて一途に 身をなげる
明日は散れちれ
あなたひとりの 寒桜


宿の時計を 遅らせたって
つらい別れが 二人を離す
せめてこのまま もう少し
そばにいさせて 腕の中
明日は散れちれ
あなたひとりの 寒桜


~男子

이번에는 2009年에 流行했던 말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 中에 하나는 ‘~男子’라는 말입니다 ‘草食男’(또는 ‘草食 系 男子’)은, 恋愛에 別로 興味가 없어서 데이트를 하는 것보다 自身의 趣味 時間을 于先視하거나, 좋아하는 女性이 있어도 自身이 먼저 데이트 申請을 하거나 積極的으로 行動하지 않는 男性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 登場한 것은 ‘昆蟲系 男子’. ‘草食男’과는 달리 恋愛에 對해 積極的으로 行動하지만, 外貌가 좋지 않아서 女性이 相待해 주지 않는 타입의 男性을 말합니다.

이 ‘~男子’라는 말은 이 밖에도 많은 變形을 볼 수 있었습니다. 例를 들면 ‘도시락 男子’나 ‘물통男子’. 一般的으로 男子는 大學生이나 社會人이 되면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하지 않지만, 不況으로 健康 指向 雰圍氣의 高潮 等으로 因해 도시락을 가지고 通學 • 通勤 하는 男子들이 늘고 있습니다. 勿論 물통에 車를 넣어 가지고 가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スイーツ(sweets=달콤한 菓子)男子’는 단 것을 몹시 좋아하는 男性을 말합니다. 單純히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맛있는 가게 情報를 잘 알고 있거나 自身이 直接 만드는 境遇도 있습니다.

‘洋傘 男子’라는 말도 있습니다. ‘설마 男子가 洋傘을?’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都內의 한 百貨店에서는 올 여름에 햇볕에 타는 것을 神經 쓰는 男性을 爲한 洋傘이 많아 팔렸다고 합니다.

槪略的으로 말하면 ‘도시락’도 ‘스위츠’도 ‘洋傘’도 本來는 女性들의 것이고, 男性이 그것들을 먹거나 가지고 다니거나 하는 것은 男子답지 않아, 창피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時代와 함께 점점 男女의 境界線이 사라져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現像일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