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喜びも悲しみも幾歳月-美空ひばり///歌の背景

bsk5865 2013. 6. 21. 19:2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21 06:11

 

喜びも悲しみも幾歳月-美空ひばり///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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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びも悲しみも幾歳月-美空ひばり

作詞 作曲 編曲 木下忠司 原唱 若山彰


俺ら岬の 灯台守は
妻と二人で 沖行く船の
無事を祈って 灯をかざす
灯をかざす


冬が来たぞと 海鳥なけば
北は雪国 吹雪の夜の
沖に霧笛が 呼びかける
呼びかける


離れ小島に 南の風が
吹けば春来る 花の香便り
遠い故里 思い出す
思い出す


明日に夕べに 入り船出船
妻よ頑張れ 涙を拭え
燃えてきらめく 夏の海
夏の海


星を数えて 浪の音きいて
妻と過ごした 幾年月の
よろこび悲しみ 目に浮ぶ
目に浮ぶ


歌の背景

木下忠司는 400曲以上의 映画主題歌를 만들었습니다만 親兄인 映画監督 木下恵介의 作品에 붙인 曲들인데 이 노래는 若山彰의 迫力 있는 歌唱과 더불어 크게 히트 하였습니다.

1957年에 製作된 “喜びも悲しみも幾年月”는 実在의 灯台지기의 妻였던 田中キヨ의 手記에 根據를 두고 만들어 진 것입니다. 灯台지기의 夫婦 役에는 佐田啓二과 高峰秀子가 演出하였습니다.

이들 夫婦는 1932年 神奈川県 観音崎 灯台로부터 始作하여 北海道에서 九州까지의 各地의 灯台를 転転하며 勤務를 합니다. 그 사이 家族이 겪었던 哀歓이나 同僚들과의 交流가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

이 作品은 1986年 木下監督 自身에 依해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테마는 같은 것으로 映画의 出発点은 1973年 京都府 経ヶ岬灯台로 되어 있습니다.

主演은 加藤剛과 大原麗이고 할아버지로 演出한 植木等이 좋은 演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리메이크 版에서도 木下忠司의 曲을 使用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