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3.06.25 10:42 주소추가 수신차단
142명의 6.25참전 美장군 자제들 ****
142명의 6.25참전 美장군 자제들
美國이란 國家의 권위는 美國 지도층들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서 나온 것이다.
金泌材 6.25 전쟁 기간동안 美軍은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이들 중에는 美軍 장성들의 아들 142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가운데 35명이 戰死 하거나 負傷을 당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와 워커 美8군사령관의 아들 샘 워커, 클라크 UN사령관의 아들 빈 대위의 경우 모두 최전방에서 싸웠다. 해리스 美해병 제1항공 사단장은 장진호 철수작전 중 항공지원을 담당했는데, 당시 그의 아들 해리스 소령이 美해병 제1사단 7연대 3대대 지휘관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항공지원 하에 장진호를 돌파하다 하갈우리에서 장렬히 戰死했다. 戰後 한국의 陸士설립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던 벤 플리트 장군의 아들 제임스 중위(B-26 폭격기 조종사)의 경우 1952년 4월4일 야간 임무수행 중 실종됐다. 당시 벤 플리트 장군은 아들을 잃고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부대지휘에 만전을 기했다. 장군은 아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도를 넘지 않도록 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 구출 작전을 중지하라”고 명령한 것도 벤플리트 장군이었다. 美國이란 國家의 권위는 美國 지도층들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서 나온 것이다. 反美만 할 것이 아니라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美國 사회 지도층의 獻身부터 배워야 한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More than 37,000 young American soldiers came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And so that is why the Korean War must never be a forgotten war. The very first chairman of the Korea Society, General Van Fleet, lost his son in -- (inaudible) -- used to be a B-26 bomber pilot who died while in battle to defend Korea. Among those who took part in the Korea War, 142 of them were sons of active American generals. And out of these 142, 35 of them were either killed or wounded in battle. These brave soldiers defended freedom and liberty in Korea. And following in their footsteps, today there are more than 27,500 American men and women in uniform serving in the Republic of Korea, helping us defend our freedom and ensure our security. Many of them are doing what their grandfathers and fathers did by serv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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