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みかんの花咲く丘-タンポポ児童合唱団///歌の背景

bsk5865 2013. 6. 28. 09:5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28 06:48

 

みかんの花咲く丘-タンポポ児童合唱団///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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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かんの花咲く丘-タンポポ児童合唱団

作詞 加藤省吾 作曲 海沼実 元唱 川田正子


みかんの花が咲いている
思い出の道丘の道
はるかに見える青い海
お船がとおくかすんでる


黒い煙をはきながら
お船はどこへ行くのでしょう
波に揺られて島のかげ
汽笛がボウと鳴りました


いつか来た丘母さんと
いっしょに眺めたあの島よ
今日もひとりで見ていると
やさしい母さん思われる


歌の背景

海沼(かいぬま) 実은 長野県의 松代 出身으로 児童合唱団“音羽ゆりかご会”의 創設者로 알려져 있습니다.

“あのこはだあれ”“お猿のかごや”“蛙の笛”“カラスの赤ちゃん”“里の秋”“ばあやたずねて”“見てござる”“やさしいおかあさま”“夢のお馬車”等 数많은 童謡를 作曲하였습니다만 굳이 한 個의 代表作을 꼽는다면 이 “みかんの花咲く丘”일 것입니다.

音羽ゆりかご会를 만들 무렵부터 海沼는 童謡歌手인 川田正子 孝子 姉妹의 집에 寄宿하여 事実上 그곳이 그이 音楽活動의 拠点이 되어 있었습니다. 後에 姉妹의 어머니와 正式으로 結婚해 三女 美智子를 났습니다. 이 노래에 對하여는 매우 奔走한 状況 속에서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가 伝해오고 있습니다.

1946年 月 NHK 라디오에서는 東京의 스튜디오와 伊豆半島 伊東市의 小学校(現 伊東西小学校)와 中継를 묶는 프로그램을 企画하였습니다 그 프로에서 “静岡にふさわしい童謡”를 川田正子에게 부르게 하였는데 무엇인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注文이 海沼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長野県 出身의 海沼는 좀처럼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안절 부절하고 있는 사이에 放送 前日이 다가왔는데 그 날 우연히도 加藤省吾라고 하는 音楽雑誌의 記者가 正子 孝子와의 인터뷰 關係로 川田의 집을 訪問 하였습니다.

加藤는 静岡県 富士宮의 出身으로 作詞家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かわいい魚屋さん”이란 童謡의 히트曲이 있었습니다만 그 뒤 두드러진 作品이 없어 生活을 爲해 雑誌記者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静岡出身이라고 들은 海沼는 이것은 나를 살려준 것이다라고 서 들러 作詞를 依頼하였습니다. 加藤는 그 짧은 時間으로는 無理라고 拒絶했습니다.만 海沼는 1回 限定의 放送用이니까 負擔 없이 만들어도 좋다고 説得했습니다. 거기에 応해 加藤은 故郷의 밀감 밭을 떠올리면서 3聯의 歌詞를 썼습니다.

歌詞가 完成되었을 때 海沼는 正子를 帶同하고 NHK로 달려갔습니다. NHK에있던 GHQ(占領軍総司令部)検閲部의 検閲을 받기 爲해서입니다. 当時에는 모든 出版物이나 放送内容 等은 事前에 GHQ의 検閲을 받아야 했습니다.

童謡였기 때문에 内容에는 아무 問題없이 検閲을 通過했습니다. 海沼는 正子와 함께 바로 伊東行 列車에 올라타고 列車 안에서 단숨에 曲을 만들었습니다. 그 때 힌트가 된 것이 베르디의 오페라 “椿姫”안에 이는 一節이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童謡 “みかんの花咲く丘”는 슬라이딩 세이프로 放送時間을 마쳤는데 이 노래의 反應은 대단해 聴取者로부터의 要請이 殺到하여 레코드로 만들어 童謡로서 前에 없는 大히트를 올렸습니다.

1983年 伊東市에 依해 宇佐美로부터 亀石 언덕으로 向하는 途中의 밀감 밭이 내려다 보이는 場所에 作詞 作曲者의 自筆의 歌詞와 楽譜가 새겨진 노래碑가 세워졌는데 敗戦 後에는 空襲 等으로 어머니를 잃은 아이가 大部分으로 그들에의 괴로운 마음을 달래는 노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川田正子는 2006年 1月22日에 71歳를 一期로 저 世上사람이 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