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ああそれなのに-美ち奴///歌の背景

bsk5865 2013. 7. 13. 08:2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7.13 06:14

 

ああそれなのに-美ち奴///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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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それなのに- 美ち奴

作詞 星野貞志 作曲 古賀政男


空にゃ今日もアドバルーン
さぞかし会社で今頃は
おいそがしいと思うたに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どこで何しているかしら
何か悲しい日暮どき
想うは貴方のことばかり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ひとり出ているお月様
窓で見ているこのわたし
とぎれとぎれの針仕事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夜更けに聞える足の音
耳をすませば胸が鳴る
帰って来たかと立ち上がる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歌の背景

二・二六事件(ににろくじけん)은 1936年2月26日~29日에 日本 陸軍皇道派의 影響을 받은 青年将校 等이 1483名의 兵士를 이끌고 “昭和維新断行・尊皇討奸”내 걸고 일으킨 史上 初有의 쿠데타(coup detat) 未遂事件입니다. 事件 後 暫時“不祥事件”“帝都不祥事件”으로도 불렀습니다.

이 事件이 일어난 1936年에 株式会社テイチク(Teichiku)에서 発売하였는데 다음해인 1937年에 公開한 日活映画“うちの女房にゃ髭がある”의 挿入歌로도 使用했습니다 作詞의 星野貞志은 サトウハチロー의 別名이며発売 後 바로 팔리기 始作하였습니다만 映画의 히트에 불이 붙어 2年도 안되어 50万枚가 팔리는 爆発的인 히트를 올렸습니다. “ああ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あッたりまえでしょう”는 当時의 流行語가 되여 아이들도 흥얼대며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해 7月7日의 藘溝橋(ろこうきょう)事件으로 中日戦争이 일어나고 “ああそれなのに”는 戦時体制下의 不誠實하다고 하여 同年에 히트한 渡辺はま子의 “忘れちゃいやよ” 等과 함께 販売가 禁止되었습니다.

不謹慎하다는 理由에 對하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出征兵士들의 新妻(新婚夫婦)나 恋人을 생각하는 気分을 刺激 하여 闘争 心에 惡影響이 미칠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서 取한 措置가 아닐까 하네요

2曲 모두 戦後에 다시 市販되면서 相當히 긴 歲月 많은 사람들이 愛唱하였습니다 “ああそれなのに”를 불었던 美ち奴는 北海道 浜頓別 出身으로 本名은 久保染子이며 14歳 때에 浅草에서 芸者置屋(妓生抱主집)를 經営하던 親戚을 依支하고 上京하여 芸者가 되었습니다 松竹映画 “東京音頭”에 端役으로 나간 것이 契機가 되어 레코드 會社에서 스카우트 하여 드디어 人氣 歌手가 되었습니다.

“ああそれなのに”는 發行禁止가 되었었지만 그 後에 노래한 戦時歌謡 “軍国の母”가 크게 히트하여 人気歌手의 자리를 維持하였습니다.

그 人気는 戦後에도 繼續되었습니다만 Teichiku 歌手인 真木不二夫와의 内縁関係를 淸算한 後부터 自律神経失調症으로 苦生하게 됩니다 心身도 모든 生活에도 不遇한 나날이 繼續되었는데 女剣劇役者・中野弘子의 따듯한 보살핌으로 78歳까지 살았습니다.

中野弘子는 美ち奴의 四十九日을 치르고 뒤를 따라가듯 저 世上으로 갔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