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男の街-宮史郞///東京さんぽ椿山莊と吉祥寺

bsk5865 2013. 8. 4. 09:2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8.04 06:27

 

男の街-宮史郞///東京さんぽ椿山莊と吉祥寺(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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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街-宮史郞

作詞 浜松雄踏 作曲 南鄕孝 編曲 佐伯亮


小雨濡れてる  五稜郭
襟をつま立て 駆け抜けた
どうせ恋など 縁ない奴が
慰め言葉に 涙ぐむ
男の街だよ 函館は


海峡屋島に 陽が沈みゃ
瀬戸内あたりに 船がつく
帰って来いよと おふくろさんが
書いた使りに故郷なまり
男の街だよ 高松は


霧雨煙るか 桜島
すねたあの娘の 影一つ
どうせゆきずり 一夜のなさけ
帰るあてない 貴方を待つ
男の街だよ 鹿児島は


東京さんぽ椿山荘と吉祥寺

目白(めじろ)駅에서 버스로 10分 程度를 가면 椿山荘(ちんざんそう)라는 호텔이 나아옵니다. 이 호텔의 庭園은 아름답기로 有名하여 結婚式 野外撮影이 많습니다 낮 時間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都心 속에 있으면서도 숲이 우거져 散策場所로 매우 좋습니다.

처음에 目白에만 가면 華麗한 원피스에 머리는 꼭대기까지 틀어 올리고 꽃을 꽂은 女子 들이 많아 疑訝했지만 알고 보니 그들의 大部分이 椿山荘의 結婚式이나 披露宴에 招待받은 賀客들로서 結婚式은 新郞 新婦만이 華麗한 것이 아니라는 事實을 알았습니다.

目白駅에 내렸을 때 뜻밖의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劇團 團員을 募集하기 爲해 直接 거리公演에 나선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춤이 낯이 익다 싶었는데. 이들이 입은 옷의 色感도 그렇거니와 女性團員의 손에는 방울을 들고 있어 巫女를 聯想케 했습니다.

日本은 結婚式 때 우리와 같이 適當히 顔面만 있으면 招待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切親한 사라만을 招待해 數的으로는 단출해 보입니다.

庭園 여기저기에는 꽃과 열매들이 調和롭게 피어 있고 연못에는 비단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으며. 椿山荘의 守護神인 稲荷(いなり=어린 아기를 대려다 잘 끼운다)가 점진케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 庭園 곳곳에는 메밀국수를 파는 국수집과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別途의 飮食店들이 傳統 家屋 形態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新郞新婦가 一家族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紀念撮影을 하는데 新婦는 우리와는 달리 結婚式 내내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椿山荘를 나와 돌아오는 길에 吉祥寺(きちじょうじ)로 갔습니다 이곳도 女子들이 좋아하는 곳이지만 小品가계,카페, 園藝에 關心이 많은 사람이라면 가 볼 만합니다.

年老한 분들은 吉祥寺하면 美軍 用品을 떠올립니다 救濟 옷과 통조림 等을 팔던 곳,포장마차가 늘어섰던 그곳이 지금은 洗煉되고 깔끔한 繁華街가 되었습니다.

隣近에는 漫畵家들이 많이 居住해 그들을 通해 더욱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며 그리고 吉祥寺하면 ジブリ美術館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