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海峡-大黒裕貴 作詩 かず翼 作曲 桜田誠一 編曲 竜崎孝路
一 雨に未練が 姿を変えて 海に心に 降りしきる 恋は女の さだめと同じ なんで命を 惜しむでしょう あなた あなたのさよならだけが 今も聞こえる なみだ海峡
二 夜明け間近の 窓打つ雨音が 夢の中でも すすり泣く 胸に抱かれた ぬくもりさえも 思い出ない 岬宿 あなた あなたへ戻れぬ海鳥は 濡れたつばさの なみだ海峡
三 沖の漁り火 いつしか消えて ひとりぽっちの 朝が来る どこへ着くのか 悲しみ連れて 過去を断ち切る この旅路 あなた あなたを呼ぶ声さえも 波がかき消す なみだ海峡
結婚 예로부터 人生의 큰 轉起로 여겨지는‘結婚’男女의 緣으로 맺어지는 結婚에는 어딘가 神秘롭고 運命的인 이미지가 있지요.
日本의 달력에는 陽曆과 陰曆이 있는데,오늘날 使用하고 있는 것은 陽曆이고 明治 維新 前까지는 陰曆이 使用되었습니다. 陰曆에는 各 달마다 別稱이 있습니다•10月의 別稱은 神無月(かんなづき)인데 神無月는 實로 興味로운 이름으로,神이 없는 달 이라는 뜻 입니다.
10月에는 日本 全國의 神들이 이 出雲大社(いずもおおやしろ-島根県 出雲市)에 모여 會議를 열기 때문에 다른 地方에는 神이 없다고 해서 그렇게 불려온 것입니다. 그 會議에서는 主로 男女의 因緣을 잇는다고 다시 말해 結婚 相對를 決定한다고 합니다.그 때문에 全國의 神들이 모이는 島根県에서는 이 달을 神在月(かみありづき)라고 부릅니다.
日本에는 이러한 傳說이 지금도 남아 있으며 緣分을 맺어 주는 神이 모셔져는 神社나 절이 많이 있습니다.結婚은 사람들에게 어딘가 人間의 힘 以外의 것이 作用한다는 意識이 있는 모양입니다.
參考로 結婚式에는 神社에서 올라는 神前式,절에서 올리는 佛前式, 敎會에서 올리는 基督敎式,神佛이 아닌 兩親과 親戚들 앞에서 結婚을 盟誓하는 人前式 等 多樣한 方式이 있는데,式에 따라서 慣習과 매너가 相當히 다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