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らば友よ-森進一 作詞 阿久悠 作曲 猪俣公章
一 このつぎの汽車に乗り 遠くへ行くと あの人の肩を抱き あいつはいった お前にはこの恋を わかってほしいと くり返しそういって あいつは泣いた さらば友よ もう何もいわない ここで ここで 見送ろう うしろ姿を
二 打ち明けてくれたのが せめての救い 裏切りといえるけど 許してもいい なにかしらいいたげな あの人の瞳に キラキラと光ってる 涙を見た さらば友よ もうあうこともない 胸で 胸で 音たてて 何かが消えた
三 ベルの音ききながら しみじみ思う ふたりともそれなりに 悩んだだろう しあわせを祈るよと いいたいけれど なぜかしら素直には いえなかったよ さらば友よ もうふり向くじゃない 俺の 俺の この涙 知られたくない
トネット選挙 7月에 参議院 議員選挙가 열리는데 처음으로 인터넷을 通한 選挙運動, 줄여서 ネット選挙에 對한 禁止가 풀렸습니다. 올 4月 19日에‘인터넷 選挙運動 解禁에 関한 公職選挙法의 一部를 改正하는 法律이 通過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까지나‘選挙運動’에 만 該當되는 이야기로 인터넷으로 投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卽,有權者,候補者, 政党 모두 홈페이지,블로그. SNS 等의 웹사이트를 利用해 選挙運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例를 들면 有權者가 自身의 불로그 나 SNS를 通해 ‘00씨를 當選시깁시다!’라고 主張하거나 候補者 本人이 自身의 웹사이트에서 ‘제가 當選되면 ~~를 實現시키겠습니다! 꼭 저를 뽑아주십시오.’처럼 呼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有權者가 이 메일로 選挙運動을 하는 것,홈페이지나 이 메일 等을 印刷해서 나눠주는 것, 未成年者의 選挙運動, 定해진 期間 外의 活動等 몇 가지 禁止事項도 있습니다. 또 特定 候補者나 政党에 對한 中傷및 誹謗이나 다른 사람인 척 하는 行爲에 對해서는 刑罰도 定해져 있습니다. 例를 들면 候補者에 関한 거짓말이나 辱說을 쓰거나 自身의 이름을 속여 이 메일을 보내는 일 等입니다.
ネット選挙가 実現됨에 따라 自身이 支持하는 候補者나 政党을 簡便하게 応援할 수 있습니다,候補者의 主張이나 活動内容이 알기 쉬워집니다, 쓸데없는 포스터나 傳單紙가 줄어들어 環境保護로 이어진다. 等의 長点이 豫想되지만 禁止가 풀린 뒤 처음으로 実施되는 国政選挙인 参議院 選挙에서 果然 実際로 어떤 影響이나 效果가 나올지 注目 받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