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十三夜- 榎本美佐江///日本女性の着物

bsk5865 2013. 8. 13. 08:1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8.13 06:43

 

十三夜- 榎本美佐江///日本女性の着物(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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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三夜- 榎本美佐江

作詞 石松秋二 作曲 長津義司 編曲 佐伯 亮


河岸の柳の 行きずりに
ふと見合せる 顔と顔
立止まり 懐しいやら
嬉しやら 青い月夜の
十三夜


夢の昔よ 別れては
面影ばかり 遠い人
話すにも 何から話す
振袖を 抱いて泣きたい
十三夜


空を千鳥が 飛んでいる
今更泣いて なんとしょう
さよならと こよない言葉
かけました 青い月夜の
十三夜

日本女性の着物

振り袖

振り袖(ふりそで)는 未成年者가 입는 日本 옷으로 소매(袂=たもと)가 길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부쳐졌습니다 現在는 未婚女性이 소매 模様에 넣는 黒留袖나 色留袖 訪問着에 相当하는 格式의 礼装으로서 입는 것이 많습니다 未婚女性이 祭礼나 儀礼的인 자리에서 입는 正装의 나들이 옷인 和服으로 振袖의 特徴은 소매의 길이가 긴 것입니다

留め袖

留め袖(とめそで)는 和服의 하나로 既婚女性이 입는 가장 格이 높은 礼装입니다 이 着物의 格에 대하여는 西洋의 이브닝 드레스에 相當하는 것입니다

原來 江戸時代에는 젊은 女性이 입던 振袖의 긴 소매를 結婚 後에 짧게 해 身八口를 누붜 두는 習慣 모두를 留袖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부터 留袖라는 名称自体가 이욱고 既婚女性의 礼装이란 意味로 바뀌었습니다

訪問着

訪問着(ほうもんぎ)는 日本女性用의 着物의 하나로 明治時代에 洋服의” 비지팅•드레스“에 該當하는 옷으로 생각하였던 正装의 하나입니다

当初에 등, 양소매, 세곳에 家紋을 넣는 것이 慣例였으나 지금은 紋樣을 넣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特徴으로서는 「그림 무늬의 外出服」이라는 模様이 부쳐지고 結婚에 가거나 茶道會 等 華麗한 行事에 입는 옷입니다 또 既婚者,独身者 區分없이 입습니다

作成者 黃圭源